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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안나오는 섬, 무인도, 산간지역, 가뭄지역에서 필수인 이동형 미군 해병대 초대형 물탱크(11.36톤, 11,356리터)

by 박가영 posted Jul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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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안나오는 섬/무인도, 산간지역, 가뭄지역용 이동형 미군해병대 물탱크입니다.

11,356리터(11.36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설치방법에 따라 식수확보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살지만, 식수 개발이 안되는 작은 섬이나, 무인도, 산간지역 및 오지지역, 가뭄지역 등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미해병대용 휴대용 물탱크(Water Bladders)입니다.

햇볓이 매우 강한 사막기후 사용을 염두로 제작되어 최저기온 영하 51도부터 82도까지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내화학성 특수코팅과 다중 레이어 구조로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크기는 가로 4.3m x 세로 4.3m이며 식수저장용량은 3,000갤런(11,356리터, 11.36톤)입니다.

상부 중앙에 입수구 1개가 있으며 측면에 출수구 1개가 있습니다. 입수구와 출수구 모두 녹이 슬지 않는

고강도 합금재질로 되어 있으며, 출수구에 별도의 압력밸브가 달린 금속 마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편평한 바닥만 있으면 펼쳐서 물을 저장할 수 있고, 물을 빼면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일반 물탱크처럼 깊게

땅을 팔 필요가 없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나 지하수 설치가 어려운 산간지역이나 오지에 주변에 샘이나 냇가가 있으면 물탱크처럼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되고, 샘이나 냇가가 없어서 식수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섬이나 무인도 등을 개발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설치후 상부 중앙에 타포린천을 깔대기 모양으로 설치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빗물과 이슬을

확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생산된 신품이며, 미군 정식 통관 제품입니다.

 

판매가격은 배송비포함 80만원이며 연락처는 010-2396-2O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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