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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XRT 20 스피커 . 전용 EQ MQ104 포함

by 첼로 posted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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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ntosh XRT20
메킨토시 스피커의 역사와 아이덴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동사 최고급 하이엔드 스피커 로서
뛰어난 음질과 시각적인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장터에 잘안나오는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메킨토시 최고의 하이엔드 스피커의 상징인 xrt시리즈 톱라인 모델의 스피커로 역대 xrt 시리즈중 가장 롱런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동사의 상징과 같은 유행을 타지않는 하이엔드 최고급 스피커이며
일반적인 메킨토시의 엠프 명성 못지 않게 20년의 연구계발로 이루워진 메킨토시의 혼과 정열이 느껴지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하이앤드에 정점에 다다른 스피커 입니다.


일반스피커와는 방식이 다른 2피스 구조의 총 4덩어리로 구성된 스피커 입니다
24개의 중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를 직열로 체용하여 수직부분의 음의 가청한 계를 뛰어넘는 어느곳에도 들어도 정밀한 음장감을 맛볼수 있는 소프트 실크돔 트위터를 체용하여 내입력과 음의 수비범위가 매우 우수한 과학적인 구조입니다

중저역 스피커 또한 8인치 미드와 12인치 우퍼를 두방 체용한 밀페형 구조로 기존고급 스피커와는 차원을 달리한 20hz의 초 저역을 플랫하게 재생하는 새계적으로 몇안되는 고성능을 발휘하는 메킨엠프 명성에 뒤지지않는 동사의 진정한 프로그레쉽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가 기준 198만엔(한화 1800만원대)대에 최고급 스피커 였습니다.
새월이 흘러도 결코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빛을 발하는 진정한 명품입니다.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세계적인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 스가노 오끼히코도 xrt20스피커를 20년 가까이 평생 아직까지도 메인 스피커로 사용할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본기를 시작으로 xrt-22, xrt-26, xrt-30으로 플래그쉽 스피커의 계보를 잇게 됩니다.
하지만 후속기종에서는 트위터가 실크돔이 아닌 메탈돔(xrt26)을 사용하여 예전만한 인기를 누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실크돔이 더 비싸기도 하고 소리성향이 부드러워 클래식에 더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일본의 스테레오 사운드의 스가노 선생이 현재까지도 본 기종을 고수하는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메킨토시 메니어들 사이에서 상당히 좋은 명기로 인정 받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소리 들어 보시면 숨겨진 보석같은 사운드에 감탄 하실것 입니다( 현재도 일본 내에서는 중고시새가 700,000Yen정도에 거래될 정도로 일본내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은 빈티지 스피커 입니다)
상대적으로 국내중고 시새가 좋은 편입니다.


형태는 대형이나 공간을 의외로 적게 차지하는 합리적인 구조의 아름답고 인테리어성이 매우 충만한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디자인이 매우 고전적인 예술작품 감각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브랜딩 되어 있는 독특하고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포름입니다,.,,,,,,,
실물보시면 매우 위용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독특한 존재감에 매우 놀라실 겁니다,,,,
대형 스피커의 장점인 두텁고 깊은 스케일과 펀치력도 우수하지만 소형북셀프의 장점인 마치 플레인지 스피커를 듣는 듣한 자연스러운 음장감과 섬세함도 같추고 있는 중용의 미덕이 느껴지는 노련하고 어른 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초저역이 20hz까지 보템엔드가 실질적으로 내려가는 실질적인 하이파이적인 실력을 겸비한 메킨의 명성에 걸맞는 진정한 하이엔드 스피커입니다,,,,
저역 중역 고역의 발란스가 절묘합니다,,,,,,,
클레식에서 부터 jazz에 이르기 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성향의 진정한 교과서 적인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그저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올것 같은 자태입니다,,,
눈과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고품격 시스템입니다,,,
오랬동안 사용하셔도 빛을 발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영원한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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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디오계의 천황이라 불리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스가노 오키히코란 평론가입니다. 지금은 고령으로 거의 활동을 하지 않지만,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습니다.
저도 도쿄 오디오 쇼를 처음 참관하러 갔을 때 제일 먼저 스가노 사진부터 찍었을 정도니까요.
혹시 그가 활동하던 <스테레오 사운드>라는 잡지를 아는지요?
계간지로, 1년에 네 번밖에 나오지 않지만, 여기에 소개된 기기평이나 추천 리스트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습니다. 아마도 한국과 중국에 각각 이 잡지가 번역되는 탓도 크겠죠.
스가노 선생은 원래 레코딩 엔지니어였습니다.
현장에서 갈고 닦은 정확한 귀와 감각이 그의 생명이죠.
또 멋진 은발에 양복 차림은, 어느 서양 귀족 못지 않은 풍채를 자랑합니다.
그가 퍼트린 용어 중에 <레코드 연주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오디오파일의 핵심을 간파한 말이 아닐까요?
그의 자택엔 두 개의 스피커가 번갈아 울립니다.
하나는 JBL의 유닛들을 조합해서 만든 스피커이고, 또 하나는 매킨토시 XRT 20 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 포로가 되어 몇 십년 동안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사실 그의 위치라면, 다른 비싼 스피커도 얼마든지 들일 수 있었지만, 그는 절대로 이 스피커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매킨토시 스피커의 기본 철학은 이렇습니다.
대개 우리는 고역과 중역에 각각 유닛 하나짜리를 박은 스피커를 듣습니다.
그러나 이 유닛만으로 넓은 공간을 다 채울 수 있을까요?
매킨토시는 많은 유닛을 위아래 길게 라인으로 설치합니다.
각각의 유닛이 받는 압박은 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리스폰스가 뛰어나고, 라인 소스(Line Soure)라는 배치 덕분에 공간을 가득 매우는 음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커다란 평판형 스피커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조금씩 자기 방에 맞게 튜닝하다 보면 얻는 게 참 많습니다.
그런 재미에 빠져, 스가노 선생도 이 스피커를 놓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spec)
Response: 20Hz to 20,000Hz
Power rating: 300 watts continuous, (500 watt occasional peak)
Output sensitivity: 89dB/watt/meter re: 8 ohms
Impedance: 8 ohms
Woofers: two 12" McIntosh
Mid-range: one 8" McIntosh
Tweeters: twenty four 1" custom soft domes
Crossover frequencies: 250Hz and 1500Hz
Overload protection: main and high frequency fuses
Finish: walnut
Dimensions: Bass section: 39-1/4" high, 25-1/2" wide and 12-11/16" deep
Dimensions: Tweeter column: 77-1/8" high, 10-3/4" wide and 1-13/16" deep
Weight: Bass cabinet and tweeter column 159 lb.
Sold from 1979 to 1985
Last retail price: $6600.00 /pair
CS20 Stand
Finish: Black
Shipping weight: 38 lb./pair
Last retail price: $500.00/pair


1. XRT 20 스피커와 전용 EQ MQ 104 

 

-호피 대리석 받침대 및 트위터 보수용 보이스코일 7개 포함




2. 다른기기와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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