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락(ELAC) BS-312 스피커입니다.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순도높은 고품위 사운드로 20여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ELAC 310 북셀프 스피커의 신모델입니다.
정교한 기술력이 투입되어 완전히 신설계된 4.5인치 크리스털 멤브레인 우퍼 드라이버와 엘락의 상징인 JET 리본트위터가 JET V로 새롭게 진화 되었으며, 고품위 네트워크의 탑재로 작은 사이즈에서 경험할수 없었던 우아하고 전대역의 리스폰스가 뛰어난 압도적인 사운드를 실현했습니다.
사이즈를 뛰어넘는 약동감 넘치는 스케일에 투철한 공기감과 정교한 해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정식수입품,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전용스텐드 포함 270만원입니다.-------전시품 1조 스텐드 포함 230만원이고 스텐드 제외 스피커만 190만원에 판매합니다.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엘락 BS-312
프로필
CL310JET로 시작한 엘락의 인기 시리즈 ‘300라인’의 최신 모델. 전작 310CE(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 310IB)에서 크게 개량되어 있다. 주된 개량 내용은 작년에 발매된 400라인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신형 트위터 JET V의 탑재, 배플부터 뒤쪽의 바스킷까지 일체화된 새로운 설계의 우퍼 탑재, 싱글와이어링 전용으로의 변경 등. 마감은 하이그로스 블랙.
스피커의 존재감을 없애고 마치 공기가 울리고 있는 듯한드넓은 음장을 구축하고 싶다
전용 스탠드에 얹어 시청실에 설치한 엘락 BS312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았다. 그 시점에서 이미 존재감은 크지 않았지만, 이 초소형 스피커를 듣는다면 그 존재감을 완전히 없애고 마치 방의 공기가 울리고 있는 듯한 드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부질없이 스케일감을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다.
본래 정확한 음상 표현을 특기로 삼고 있으므로 보다 정밀하며 사실감 있는 표현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개성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왜곡 없는 투명한 사운드에 기름기라든가 점성을 조금 더해 보고 싶다는 희망도 있다.
실제로 시청해 보니 첫 번째 목표, 즉 스피커를 의식하지 않는 광대한 사운드 스테이에 대해서는 앰프에 따라 펼침새에 차이가 있긴 했지만, 음이 스피커에 달라붙는 것 같은 기종은 하나도 없었다.
이것은 물론 이번에 들은 4기종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우수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스피커의 음장 재현성이 매우 우수한 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프라이메어 I32는 이 스피커의 특색을 살린 투명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밝기를 약간 억누른 차분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마란츠 PM11S3는 내가 겨냥했던
대로 온도감이 약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오케스트라의 질량감 있는 울림도 잘 표현해 준다.
모은 음상에 충분한 에너지가 머물고 있다는 인상이다. 어큐페이즈 E460은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하여 이 스피커의 능력을 있는 힘껏 끌어내려 했는데, 그 결과 사이즈를 뛰어넘는 스케일감과 다이내믹한 표현을 들려주지만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겠나 싶은 부분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럭스먼 L590AX는 그다지 무리하지 않고, 하지만 확실하게 이 스피커를 컨트롤하였다. 산뜻하고 편안한 사운드는 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살로메’에서 필요한, 열기를 머금고 있는 어슴푸레한 분위기까지 능숙하게 표현해 주었다.
ELAC사의 BS 312 스피커시스템
독일 스피커시스템 제조 메이커로 유명한 ELAC사가 발표한 2013년도 제품으로 플로어 스탠드 모델 ELAC사의 BS 312 스피커시스템. 2웨이 2유닛 구성 위상 반전 설계 스탠드 북 셀프 디자인 제품이다.
동사가 개발한 300 라인은 명실 공히 ELAC의 간판 시리즈 스피커시스템으로 군림해 왔다.
동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철저한 검토와 개선으로 1998년부터 2013년까지 계속 310의 역사가 지속되어 왔으며 오디오 파일들의 인기를 받은바 있다.
동사가 310이라는 큰 이름을 버리고 모델 체인지를 할 때마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 BS312시스템은 모든 부품이 새롭게 만든 것으로 제작되었다.
BS312시스템은 위상 반전 설계로 시스템에 사용한 유닛을 보게 되면 중저음용 드라이버는
115mm 구경의 AS-XR 콘 재질로 만들었고 고음용 트위터는 인클로저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JET 드라이버도 새롭게 만든 JET 5 드라이버이다.
이전에 사용한 JET III에서 고음 대역 재생 주파수 특성을 50kHz까지 확장한 것으로 고성능 트위터로 조건을 모두 충족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ELAC의 개발진은 자동차 모델 IV을 개발하면서 신형인 V를 내놓게 된 것이다.
최대의 포인트가 되는 것은 전극 프린트의 축소로 캡톤 진동판 면적에 진짜 20%의 확대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홀딩 패턴으로 제작되는 새로운 진동판의 공적은 파워 핸들링의 향상으로 포화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마진이 높아진 것으로 큰 입력에 대응이 강해진 것이다.
그리고 ELAC사 사양 변경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공진 주파수를 낮은 대역에 크게 멀리한 것이다. 재생 대역이 늘어난 것으로 네트워크 설계의 자유로움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또한 고조파 왜곡의 저감도 달성되었다.
기타 네오디뮴 자기 회로의 강화, 트위터가 수지에서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 제로 변경했으며 전면의 개구부를 큰 4간격으로 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 개혁의 성과로서 주파수 특성의 균일화하는 과제가 극복된 것이다.
과거 310시스템에 비해 고무 가장자리가 약 50% UP되어 있고 자석도 강화되었다. 댐퍼부도 새로운 노멕스제로 변경되어 더 가벼워졌다. 이외에도 음성 코일 내경의 확대와 공진 주파수 근처의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내부에 배치된 알루미늄 링. 알루미늄과 펄프를 접착시킨 글루 소재의 재검토 등 철저한 개선이 되어졌다.
특히 내부에서 네트워크 설계는 자기의 일그러짐이 없는 하이파워 에어 코일, MKT(금속화 폴리에스테르 필름 커패시터) 그리고 트위터 네트워크에도 MPT(폴리프로필렌 필름 커패시터)등 고품위 파트를 채용해 놓고 있다.
네트워크 보드는 진동 대책이 베풀어 마운틴 플레이트라는 3mm 두께 알루미늄과 몰드 성형 수지 복합 플레이트에 장착되어 있다. 스피커 터미널도 새로 디자인 된 것으로 솔리드 기계식 바인딩 포스트라고 부른다.
이 제품을 위한 전용 스탠드 LS70II와의 콤비네이션이며 전용 스탠드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아름다움은 외형 디자인과 재생 음질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베이스부의 양측에 스파이크 배치해 진동을 방지해 줌은 물론 BS 312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BS 312 스피커시스템 재원
설계방식: 2웨이 2유닛 구성 위상 반전 설계 북셀프형
사용유닛: 중저음용 115mm(AS-XR) 고음용 JET 5
재생주파수대역: 42Hz-50KHz
크로스오버주파수: 3,200Hz
출력음압레벨: 87dB(2.83V/1m)
임피던스: 4Ω
추천앰프출력: 50와트-150와트
크기(WHD): 123 x 208 x 282mm
중량: 7.0kg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순도높은 고품위 사운드로 20여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ELAC 310 북셀프 스피커의 신모델입니다.
정교한 기술력이 투입되어 완전히 신설계된 4.5인치 크리스털 멤브레인 우퍼 드라이버와 엘락의 상징인 JET 리본트위터가 JET V로 새롭게 진화 되었으며, 고품위 네트워크의 탑재로 작은 사이즈에서 경험할수 없었던 우아하고 전대역의 리스폰스가 뛰어난 압도적인 사운드를 실현했습니다.
사이즈를 뛰어넘는 약동감 넘치는 스케일에 투철한 공기감과 정교한 해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정식수입품,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전용스텐드 포함 270만원입니다.-------전시품 1조 스텐드 포함 230만원이고 스텐드 제외 스피커만 190만원에 판매합니다.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엘락 BS-312
프로필
CL310JET로 시작한 엘락의 인기 시리즈 ‘300라인’의 최신 모델. 전작 310CE(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 310IB)에서 크게 개량되어 있다. 주된 개량 내용은 작년에 발매된 400라인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신형 트위터 JET V의 탑재, 배플부터 뒤쪽의 바스킷까지 일체화된 새로운 설계의 우퍼 탑재, 싱글와이어링 전용으로의 변경 등. 마감은 하이그로스 블랙.
스피커의 존재감을 없애고 마치 공기가 울리고 있는 듯한드넓은 음장을 구축하고 싶다
전용 스탠드에 얹어 시청실에 설치한 엘락 BS312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았다. 그 시점에서 이미 존재감은 크지 않았지만, 이 초소형 스피커를 듣는다면 그 존재감을 완전히 없애고 마치 방의 공기가 울리고 있는 듯한 드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부질없이 스케일감을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다.
본래 정확한 음상 표현을 특기로 삼고 있으므로 보다 정밀하며 사실감 있는 표현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개성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왜곡 없는 투명한 사운드에 기름기라든가 점성을 조금 더해 보고 싶다는 희망도 있다.
실제로 시청해 보니 첫 번째 목표, 즉 스피커를 의식하지 않는 광대한 사운드 스테이에 대해서는 앰프에 따라 펼침새에 차이가 있긴 했지만, 음이 스피커에 달라붙는 것 같은 기종은 하나도 없었다.
이것은 물론 이번에 들은 4기종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우수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스피커의 음장 재현성이 매우 우수한 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프라이메어 I32는 이 스피커의 특색을 살린 투명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밝기를 약간 억누른 차분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마란츠 PM11S3는 내가 겨냥했던
대로 온도감이 약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오케스트라의 질량감 있는 울림도 잘 표현해 준다.
모은 음상에 충분한 에너지가 머물고 있다는 인상이다. 어큐페이즈 E460은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하여 이 스피커의 능력을 있는 힘껏 끌어내려 했는데, 그 결과 사이즈를 뛰어넘는 스케일감과 다이내믹한 표현을 들려주지만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겠나 싶은 부분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럭스먼 L590AX는 그다지 무리하지 않고, 하지만 확실하게 이 스피커를 컨트롤하였다. 산뜻하고 편안한 사운드는 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살로메’에서 필요한, 열기를 머금고 있는 어슴푸레한 분위기까지 능숙하게 표현해 주었다.
ELAC사의 BS 312 스피커시스템
독일 스피커시스템 제조 메이커로 유명한 ELAC사가 발표한 2013년도 제품으로 플로어 스탠드 모델 ELAC사의 BS 312 스피커시스템. 2웨이 2유닛 구성 위상 반전 설계 스탠드 북 셀프 디자인 제품이다.
동사가 개발한 300 라인은 명실 공히 ELAC의 간판 시리즈 스피커시스템으로 군림해 왔다.
동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철저한 검토와 개선으로 1998년부터 2013년까지 계속 310의 역사가 지속되어 왔으며 오디오 파일들의 인기를 받은바 있다.
동사가 310이라는 큰 이름을 버리고 모델 체인지를 할 때마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 BS312시스템은 모든 부품이 새롭게 만든 것으로 제작되었다.
BS312시스템은 위상 반전 설계로 시스템에 사용한 유닛을 보게 되면 중저음용 드라이버는
115mm 구경의 AS-XR 콘 재질로 만들었고 고음용 트위터는 인클로저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JET 드라이버도 새롭게 만든 JET 5 드라이버이다.
이전에 사용한 JET III에서 고음 대역 재생 주파수 특성을 50kHz까지 확장한 것으로 고성능 트위터로 조건을 모두 충족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ELAC의 개발진은 자동차 모델 IV을 개발하면서 신형인 V를 내놓게 된 것이다.
최대의 포인트가 되는 것은 전극 프린트의 축소로 캡톤 진동판 면적에 진짜 20%의 확대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홀딩 패턴으로 제작되는 새로운 진동판의 공적은 파워 핸들링의 향상으로 포화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마진이 높아진 것으로 큰 입력에 대응이 강해진 것이다.
그리고 ELAC사 사양 변경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공진 주파수를 낮은 대역에 크게 멀리한 것이다. 재생 대역이 늘어난 것으로 네트워크 설계의 자유로움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또한 고조파 왜곡의 저감도 달성되었다.
기타 네오디뮴 자기 회로의 강화, 트위터가 수지에서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 제로 변경했으며 전면의 개구부를 큰 4간격으로 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 개혁의 성과로서 주파수 특성의 균일화하는 과제가 극복된 것이다.
과거 310시스템에 비해 고무 가장자리가 약 50% UP되어 있고 자석도 강화되었다. 댐퍼부도 새로운 노멕스제로 변경되어 더 가벼워졌다. 이외에도 음성 코일 내경의 확대와 공진 주파수 근처의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내부에 배치된 알루미늄 링. 알루미늄과 펄프를 접착시킨 글루 소재의 재검토 등 철저한 개선이 되어졌다.
특히 내부에서 네트워크 설계는 자기의 일그러짐이 없는 하이파워 에어 코일, MKT(금속화 폴리에스테르 필름 커패시터) 그리고 트위터 네트워크에도 MPT(폴리프로필렌 필름 커패시터)등 고품위 파트를 채용해 놓고 있다.
네트워크 보드는 진동 대책이 베풀어 마운틴 플레이트라는 3mm 두께 알루미늄과 몰드 성형 수지 복합 플레이트에 장착되어 있다. 스피커 터미널도 새로 디자인 된 것으로 솔리드 기계식 바인딩 포스트라고 부른다.
이 제품을 위한 전용 스탠드 LS70II와의 콤비네이션이며 전용 스탠드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아름다움은 외형 디자인과 재생 음질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베이스부의 양측에 스파이크 배치해 진동을 방지해 줌은 물론 BS 312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BS 312 스피커시스템 재원
설계방식: 2웨이 2유닛 구성 위상 반전 설계 북셀프형
사용유닛: 중저음용 115mm(AS-XR) 고음용 JET 5
재생주파수대역: 42Hz-50KHz
크로스오버주파수: 3,200Hz
출력음압레벨: 87dB(2.83V/1m)
임피던스: 4Ω
추천앰프출력: 50와트-150와트
크기(WHD): 123 x 208 x 282mm
중량: 7.0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