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빈티지 명품단자

by 이완구 posted Feb 1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티지에 꼭 필요한 명품 RCA변환단자입니다.  통신주(황동)를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깎은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만든 주물제품과 비교해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써 보신분들은  꼭 몇조씩 더 주문할 정도로 잘 만들

어진 단자입니다.  4개 1조 3만 원입니다. 택배 착불로 보내 드립니다.

* 사진상의 RCA 바나나 플러그는 4개 1조 8천 원입니다.  단자 주문시 1 : 1 판매 가능합니다.


제가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금하시고 주소 주시면 틀림없이 보내 드립니다. 송금 해도 되냐고 질

문을 자주 하십니다. 택배사고 날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필요하신분은 송금후 핸드폰으로 주소와 주문수량을 문자로 주시면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핸드폰 : 010--8934-3003
계좌번호 : 기업 471-005326-01-012


** 택배비는 우체국 발송  3000원입니다. 착불은 4500원이니 같이 입금해

주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 사용후기 ***********

IP address : 116.47.175.59
지*철 그제 주문해서 어제 받아 피셔500tx에 물렸더니  소리의 변화를 느낄 수 있네요. 소리가 맑아졌다는 느낌이

또렷했습니다. 사실 말굽단자를 사용했었는데 저마다 사이즈가 다르고, 고정에도 불편했었는데 쉽고 간편하게 고

정이 되어서 좋더군요.^^  211.38.133.84


조*민 편리해서참좋은것같습니다 지금쓰는것이불편했는데  참 편리해서 좋습니다 잘만들었군요 ^^^ ** ^^^
211.241.65.227


김*선 미국산 오리지널보다 더튼튼해서 대만족입니다 미국산은 다리가 쉽게부러지더라구요  제질이 뭔지는 잘모

르나 튼튼하고 품질이 좋으니 빈티지 쓰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121.160.165.189

 

IP address : 116.47.175.59
정*수 선불로 2조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총알 배송 받았습니다.  피셔500B에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아주 튼실하게

만들어 졌네요.  빈티지 기기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IP address : 59.11.115.77
김*수 : 반신반의해서 구입해 써보고있는데 대단한 명품단자네요 맥앰프의 헐거워질지모를 스피커단자의 불안함을

말끔하게 씻어줬습니다 한번체결되면 빠지지않게 정밀하게되어있습니다 써보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 가격이 아깝

지않습니다..~ 회원님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까해서 지나가다 적었습니다..^^

 

IP address : 59.11.115.77
정*혁 빈티지 스피커쓰시는분은 꼭필요할것 같습니다 AR-3a 와 매킨쓰는데 그전에 샀던 비싼 단자들 다 서랍장에 들

어갔습니다  박*혁 단자 편하고 좋네요 ...

 

IP address : 180.71.21.242
김*환 : 잘 받았습니다. 이 단자 정말 좋네요.  사장님 단자가 좀 비싸서 저렴한 넘으로 구입했다가 낭패를 봤거든요..

금도금으로 된거였는데... 단자하고 나사 사이에 유격이 좀 있는것 같아서 안 빠지게 하려고 좀세게 조였더니 단자가
부러져 버리더라구요.. 역시 싼게 비지 떡이구나 싶어 이번엔 사장님께서 판매하시는 단자를 구입했는데... 나사와 단

자 사이 유격도 없고 정말 잘만들어진 단자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신주를 통으로 깍아서 만들어서 그런지 묵직하고

튼튼하네요... 이젠 단자 부러질일 없어서 마음 편하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대박나세요..

125.191.120.43 2010/02/05

IP address : 180.71.21.242
이*성 : 빠른 배송 정말 잘받았습니다. 피셔 250T 사용하면서 간격이 좁아서 합선으로 출력석 나갈까봐 걱정했는데 이

제 걱정 덜었습니다. 견고하고 튼튼해서 빈티지랑 더 잘 어울립니다.

 

IP address : 180.71.21.242
김*환 어디선가 숨어 있다가 다시 돌아온 봄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한 자락 산이 조금씩 꿈틀 거리고 반갑지 않은 황

사며...백령도 바다일이며... 어수선 하네요.  그러나 우린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이 울렁거림에 맞

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제 글의 서두는 왠지 지리 하오며....)어제 빈티지 단자를 주문하고 (헨폰문자) 도무

지 답신이 오지 않아 짧은 생각에 작은 손님이라 무심한건가?....의심 하던 차 오늘 아침에 택배를 받고 개봉하는 순간!!!'

으허!!!왠 써비스까지....잠시 조급했던 마음 반성하고 있습니다.ㅎㅎ 이 단자는 그 전에 익히 알고 있었으니 효용은 일

일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만, 기분 좋은 거래 감동입니다.  좋은날 가득하시길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