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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성악 미분류 2번(세척,청음테스트)

by 임삿갓 posted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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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음반을 세척후에 들어보고 판다는 것이 엄청난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이고

이런기준으로는 판매가 가능한 NM급 음반이 얼마 없습니다.


눈으로 깨끗해보여도 틀어보면 잡음나는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제거하고 들어봐야 정확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

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 

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  

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

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 

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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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36951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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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슈베르트 가곡집 (프랑스반)

바위 위의 목동등

- 아멜링


자켓/음반 EX/NM- 7만

1면 전주부분 쓸림에 의한 연흔 있는데

영향이 없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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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슈베르트 가곡집 (홀랜드반)

음악에 붙임외~

- 아멜링

디지털


자켓/음반 EX/NM-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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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그레첸, 엘렌, 줄라이카 가곡집 (홀랜드반)

- 아멜링


자켓/음반 EX/NM-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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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_33.jpg

485.모짜르트 콘서트 아리아 (독일반)

- 리타 슈트라이히


자켓/음반 EX/NM 5만




2_33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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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오베르뉴의 노래 전곡 (홀랜드반) 2LP

- 키리테 카나와

디지털


자켓/음반 EX/NM-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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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모짜르트 콘서트 아리아 (영국반)

- 마가렛 프라이스


자켓/음반 EX/NM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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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_36.jpg

489.헨델 아리아집 (영국반)

- 그리비

아르고 초반


자켓/음반 EX/NM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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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앙헬레스 아리아 베스트 (영국반)


자켓/음반 EX/NM- 8만

1,2번 트랙 약하게 틱잡음이 수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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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도밍고 이탈리안 오페라 (홀랜드반)


자켓/음반 EX/NM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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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3테너 콘서트 (영국반)

디지털


자켓/음반 EX/NM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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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엠마 커크비, 룰리 (홀랜드반)

르네상스 시대의 성악독창 입니다.

류트반주


자켓/음반 EX/NM- 4만

시작부분 스치는 잡음 작게 5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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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도밍고 베스트 (독일반)

네순도르마 수록


자켓/음반 EX/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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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슈만 (영국반)

연가곡 OP.24

미르테의 꽃 Op.25

- 디스카우, 에센바흐

피아노 반주 독창



자켓/음반 EX/EX+ ~ NM- 3만


육안 NM이나 미세한 잡음이 있습니다.

세척2회후 많이 줄어든건데 고가반도 아니고 더이상 손대기는^^

상태에 아주 민감하시면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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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거쉬인 작품집 (홀랜드반)

- 헨드릭스, 라베크 자매

피아노 반주 독창


자켓/음반 EX/NM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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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슈베르트 겨울나그네 (독일반)

- 호터, 베르바

튤립 alle~


자켓/음반 EX/NM- ~ NM 50만



육안 NM- 미세한 헤어라인 다수이고

청음테스트

1,4면은 CD수준의 NM이고

2,3면은 바닥잡음이 미세하게 있어 NM- 입니다.

2,3면 시작 전주부분에 미세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같은게 수회 있습니다.


원래 NM 여도 구반이라서 2,3면 같은 상태가 보통인데

1,4면이 좀 특이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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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슈베르트 겨울나그네 2LP

- 디스카우, 바렌보임


자켓/음반 EX/NM-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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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슈만 가곡집  (홀랜드반) 2LP

어린이를 위한 노래앨범 OP.79

연가곡 OP.39

- 아멜링, 데무스


자켓/음반 EX/NM 10만


피아노 반주 독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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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하이든 가곡 전곡 (홀랜드반) 3LP

- 아멜링, 데무스


자켓/음반 EX/NM 15만


피아노 반주로된 독창곡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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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피터 호프만 - 락클래식스 (미국반)


자켓/음반 EX/NM 4만

성악보단 다소 뮤지컬에 가깝습니다.

반주도 그렇고 발성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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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데보라 새슨, 피터 호프만 (미국반)

디지털


자켓/음반 EX/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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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그레이스 범브리 가곡집 (독일반)

모노 alle~ (gema, biem)


자켓/음반 EX/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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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앙헬레스, 디스카우, 무어 가곡집 (미국반) 

모노


자켓/음반 EX/EX+ 2만 (설명필독)


EX+ ~ NM- 에 가깝다고 볼수 있지만

틱잡음도 다수 있고 해서 민감하시면 다음기회에~

모노카트리지로 들으면 무방하긴 할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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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프랑스 오페라 아리아집 (미국반)

- 안나 모포 



자켓/음반 EX/NM 2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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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도밍고 - 아도로 (미국반)


자켓/음반 EX/NM- 2만5천

음질무관 연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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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브람스 슈만 가곡집 (영국반)

- 레온타인 프라이스


자켓/음반 EX/NM- 2만5천

1면 마지막곡 틱잡음 8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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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드보르작 가곡집 (미국반)

- 치에신스키


자켓/음반 EX/NM- 2만5천

1면 중반 스치는 잡음1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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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민요와 마드리갈 (독일반)

디지털


자켓/음반 EX/NM 3만


463b.jpg463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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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모짜르트 아리아집 (홀랜드반)

- 키리 테 카나와

디지털


자켓/음반 EX/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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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음반을 세척후에 들어보고 판다는 것이 엄청난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이고

이런기준으로는 판매가 가능한 NM급 음반이 얼마 없습니다.


눈으로 깨끗해보여도 틀어보면 잡음나는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제거하고 들어봐야 정확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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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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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  

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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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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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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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36951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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