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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클래식 10인치 모노(초음파세척)

by 임삿갓 posted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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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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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의 목적이 깨끗하게 해드리는것보다 정확한 감정에 있으므로 

세척후 음반을 들어보는 과정에서 소량의 먼지가 생길 수 있으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세척액등은 사용하지 않고 3차증류수와 

필요시 천연세제만을 사용합니다.)

 

속지역시 아무리 빈티지라지만 오래되 수명을 다해 종이가

가루가 되어 흘러내리고 있고 비닐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지않고 냄새도 많이나서 방역마스크쓰고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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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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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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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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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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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4116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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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LP보다 작은 10인치 사이즈 모노음반입니다.


세척, 청음테스트한 음반을 12인치용 속지에 넣어서 접은다음 

아래와 같은 1500원상당의 블랭크 자켓에 넣어서 겉지 넣어서 배송합니다.


1차적으로 육안으로 NM급인 음반만을 선정하여 분류한다음에 작업한음반이라

대부분 NM 급 음반이고 해외에서 구매하셔도 이런상태는 별로 없습니다.


14_0.jpg





370_1.jpg

1.슈베르트 교향곡 2 (영국반)

- 스타인버그


자켓/음반 EX/NM-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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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슈베르트 교향곡 8 (영국반)

- 비첨, 로얄


자켓/음반 EX/NM- 2만




231_3.jpg

3.시벨리우스 1 (영국 또는 홀랜드)

- 비첨, 로얄


자켓/음반 EX/NM- 2만




178_4.jpg

4.헨델 아리아 (영국반)

- 페리어, 볼트


자켓/음반 EX/EX+ 2만

원음에 잡음이 있고 민감하시면 EX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그러긴 힘들다고 봅니다.




142_5.jpg

5.차이코프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독일반)

- 앙드레


자켓/음반 EX/EX ~ EX+ (상태주의) 1만5천

2면 시작 부분 틱 수회 있고

조용한 부분 EX로 볼수 있음




130_6.jpg

6.젤러 새장수 (독일반)

- 로텐버거


자켓/음반 EX/EX+ ~ NM- 5만

육안 NM지만 조용한 부분에 약간의 잡음이 있어 EX+ 추가






80_15.jpg

15.베를리오즈 리어왕 서곡 (영국 또는 홀랜드)

재판관 서곡

- 비첨, 로얄필


자켓/음반 EX/NM 2만



74_17.jpg

17.비엔나 가곡 (영국반)


자켓/음반 EX/EX ~ NM- 2만 (상태 설명확인)

한쪽면이 좀 조용한곡이 많아 민감하시면 EX정도

틱 있는 부분 있음




71_19.jpg

19.차이코프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독일반)

- 켐펜, 콘서트헤보우


자켓/음반 EX/NM- 2만




74_21.jpg

21.밴톡 그리스 비극의 서곡 (영국반)

- 비첨, 로얄필


자켓/음반 EX/NM- 20만



62_23.jpg

23.차이코프스키 스페이드의 여왕중 (독일반)

관현악곡 모음

- 코스텔라네츠, 뉴욕


자켓/음반 EX/EX+ ~ NM- 2만







59_27.jpg

27.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서곡 (영국반)

- 피스툴라리


자켓/음반 EX/EX+ ~ NM- 1만5천 (주의)

1면 중반 큰틱음과 함께 한 2-3 정도 튐




63_28.jpg

28.베토벤 교향곡 1번 (체코반)

- 안체를, 체코필


자켓/음반 EX/NM- 2만







56_30.jpg

30.헨델 오르간 협주곡 2, 4 (영국반)

- 존스


자켓/음반 EX/NM 2만








54_32.jpg

32.어릿광대 하이라이트 (독일반)

- 에레데, 로마


자켓/음반 EX/NM- 3만

 

 

 

51_33.jpg

33.베토벤 15 변주곡과 푸가 (영국반)

- 롤로프


자켓/음반 EX/NM- 12만




48_34.jpg

34.피아노 모음 (영국반)

- 페나리오


자켓/음반 EX/EX 1만5천 (상태주의)

청음 EX정도인데 모노로 들으면 잡음이 훨씬 적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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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K (러시아반)


자켓/음반 EX/NM-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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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인기 서곡모음 (체코반)

유쾌한 미망인

윌리암텔 - 스와로우스키, 비엔나

집시 남작 - 스와로우스키, 비엔나 스테이트

카르멘 3,4막 전주곡 - 데조르미에르, 체코


자켓/음반 EX/EX+ ~ 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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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니제티 돈파스콸레 하이라이트 (홀랜드반)

- 프라델리


자켓/음반 EX/NM- 2만




44_38.jpg

38.버터워스 쇼롭셔의 젊은이 (영국반)

- 캐러먼, 무어

모노 초반


자켓/음반 EX/NM- 5만



44_39.jpg

39.라파엘 아리 - 베이스 (영국반)


자켓/음반 EX/NM- 2만



51_40.jpg

40.드랄랑드 왕의 만찬을 위한 교향곡 (프랑스반)

마레 알씨오네 슈트

- 파이야르



자켓/음반 EX/NM- 2만




47_41.jpg

41.베르디 가면 무도회 (영국반)

- 로이브너


자켓/음반 EX/NM- 2만



46_42.jpg

42.비제 카르멘 모음곡 1 번 (영국반)

코다이 마로스체크 춤곡

- 프레비탈리, 런던심


자켓/음반 EX/NM- 3만



44_43.jpg

43.바흐 신포니아 (독일반)

- 존슨, 신시내티



자켓/음반 EX/EX+ ~ NM- 2만

조용한 부분 약간의 잡음으로 EX+ 정도







46_45.jpg

45.글래스고 오르페우스 합창단 (영국반)

모노 초반


자켓/음반 EX/NM-  4만




50_46.jpg

46.글래스고 오르페우스 합창단 (영국반)

모노


자켓/음반 EX/NM- 2만




49_47.jpg

47.소비에트 아미 앙상블 (영국반)

- 알렉산드로프

모노 초반


자켓/음반 EX/NM- 5만



51_48.jpg

48.비첨경 (영국반)


자켓/음반 EX/NM- 2만




50_49.jpg

49.슈트라우스 박쥐 하이라이트 (영국반)

- 쉬흐터


자켓/음반 EX/NM- 3만







52_51.jpg

51.로시니 윌리암텔 서곡 (영국반)

듀카스 마법사의 제자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 프레비탈리


자켓/음반 EX/EX+ ~ NM- 3만



50_52.jpg

52.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 (영국반)

- 비앙카, 밤버거


자켓/음반 EX/NM- 2만



47_53.jpg

53.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홀랜드반)

- 그루미오, 갈리니


자켓/음반 EX/NM-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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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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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의 목적이 깨끗하게 해드리는것보다 정확한 감정에 있으므로 

세척후 음반을 들어보는 과정에서 소량의 먼지가 생길 수 있으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세척액등은 사용하지 않고 3차증류수와 

필요시 천연세제만을 사용합니다.)

 

속지역시 아무리 빈티지라지만 오래되 수명을 다해 종이가

가루가 되어 흘러내리고 있고 비닐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지않고 냄새도 많이나서 방역마스크쓰고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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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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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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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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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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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4116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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