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LP 오페라 모음 (초음파세척)

by 임삿갓 posted Apr 2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의 깐깐한 성격과 취미생활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청음 테스트 합니다.)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잡음의 양뿐아니라 크기도 NM-EX+-EX-VG 순이고

(EX+ 까지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자켓은 해당물품의 실사이며 낙서,자켓트임,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고

구별하기도 애매합니다.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

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송료제외 2만원 이상만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ogner00/221234665659



249_1.jpg

1.벨리니 - 청교도 (영국반) 3LP EX/NM- 5만
서덜랜드, 파바로티,보닌지 (해설지)


서주부분 미세한 틱 잡음 20회정도 





216_2.jpg

2.케루비니 - 메데이아 (영국반) 3LP  EX/EX+ ~ NM-   6만
기네스 존스,가르델리 (해설지)

MET 376 모노 초반 


3,4면 EX+ (육안 NM)
조용한 부분 약하게 쓸리는 잡음




178_3.jpg

3.베토벤 피델리오 (독일반) 3LP EX/EX ~ NM-  3만
카라얀 ,헬가 데르네슈 (해설지)


3,4면 NM-
1,5면 EX ~ EX+
2,6면 EX+






129_4.jpg

4.비제 카르멘  (영국반) 3LP EX/NM  4.5만
범브리,프레니,부르고스 (해설지)



박스 우상단 트임



108_5.jpg

5.비제 카르멘 (독일반) 3LP EX/EX+ ~ NM 5만
앙헬레스,게타,비첨 (해설지)


1면 NM-
2면 EX+ ~ NM-
나머지 NM





91_6.jpg

6.베르디 - 운명의힘  (영국반) 4LP  VG/EX+ ~ NM- 6만
모나코,테발디,프라델리 (해설지)

LXT 5131 모노초반 (그루브없음)


1,8,2,7 NM-
4,5 EX+ ~ NM-
3,6 EX+ ~ NM-



83_7.jpg

7.푸치니 - 나비부인 (독일반) 3LP EX/EX+ ~ NM 3만
테발디, 베르곤지, 코소토, 세라핀 (해설지)






78_8.jpg

8.베르디 - 아이다 (영국반) 3LP EX/NM- 3만
프라이스,도밍고,범브리, 레인스도르프 (해설지)






64_9.jpg

9.푸치니 - 나비부인 (영국반) 3LP EX/EX+ 3만
베르곤지 , 스코토, 바비롤리 (해설지)


육안 EX이나 재생 NM 이고
4면 중반 미세한 틱 잡음 수회


추가로 미세한틱 가능성 있어 가격반영
(한면에 10군데씩 청음시 미발견)




68_10.jpg

10.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캐슬린 페리어 (독일반) 2LP EX/NM- 4만
모노





73_11.jpg1_11B.jpg

1_19C.jpg

19.피가로의 결혼 - 레인스도르프 (영국반) 4LP VG/NM-  10만

RE 25009 모노 초반 


해설지 겸 자켓이 곰팡이로 인한여 오염

모서리 짤린부분 안에 있음





49_20.jpg

20.바르톡 - 푸른 수염공의 성  (영국반)  EX/NM- 2만

루드비히, 케르테스





51_21.jpg

21.아이다 하이라이트 (영국반) EX/NM  2만
테발디,베르곤지,카라얀


자켓 뒷면 싸인



51_22.jpg

22.돈카를로 하이라이트 (영국반)  EX/VG+ 2만
ALP 1700 모노 초반


바닥잡음 EX ~ EX+ 이나 
틱 10회 이상 있는곳 두군데 정도 있을 것이고 더 있을 수 있음




44_23.jpg

23.라모 카스토르와 플록스 - 아르농쿠르 (독일반) EX/NM-  1.5만
(하이라이트)




44_24.jpg

24.일트로바토레 하이라이트 (영국반) EX/NM- 2만

프라이스, 토찌
모노




46_25.jpg

25.모차르트 바스티안과 바스티엔 (독일반) EX/EX ~ EX+ 3만  
슈트라이히 ,슈텝
모노 초반 ALLE~ LPM 18280A 


양면 초반 휨으로 인해 스윽~ 하는 소리 잠시
잔기스가 많아 다 들어볼 수 없어 
틱 발생 가능성등 이 있음




40_26.jpg

26.트리스탄 이졸데 하일라이트 (영국반) EX/NM-  2.5만
플라그스타드, 푸르트뱅글러
모노

SP 복각이라 원음이 잡음있으나 바닥잡음과 구분이 불가능





39_27.jpg

27.트리스탄 이졸데 하일라이트 (영국반) EX/EX+  2만
플라그스타드, 푸르트뱅글러
모노


SP 복각이라 원음이 잡음있으나 바닥잡음과 구분이 불가능




45_28.jpg

28.헨델 아시스와 갈라테아 (영국반) 2LP EX/EX ~ NM-  2.4만
질고메즈, 네빌마리너


육안 NM- 이나 조용한 부분 EX+ 정도의 바닥잡음
(예민하시면 EX로 생각)

1면 중반 조용한 부분 약한틱 몇회 있음
3면 약한 틱 3회



40_29.jpg

29.라벨 - 스페인의 한때 (영국반) EX/EX ~ EX+ 3만
레이보이츠
모노 VOX PL 7880 


육안 EX+인데 EX 정도 바닥잡음 약한 틱 가능성도 있음 (한면 10등분 청음) 




39_30.jpg

30.차이코프스키 - 예브게니 오게인 (독일반) EX/EX ~ EX+ 1.6만

자켓 상하트임


육안 EX 재생 NM- 이나 미세틱 잠시 발생가능성 있음
(한면10등분 청음 미발견)



43_31.jpg

31.AMADEO VIVES BOHEMIOS (스페인반) EX/NM- 2만



39_32.jpg

32.베르디 - 오델로 하일라이트 (독일반) EX/EX+ ~ NM- 2만
랄프, 코네츠니, 칼뵘


원음이 잡음이 약간 있음





37_33.jpg

33.푸치지 - 라보엠 하일라이트 EX/EX+ 2만
파바로티, 프레니, 카라얀


A면 시작 스치는 잡음 6회,  중반 틱 6회 
자켓 상하트임




35_34.jpg

34.바그너 - 발키리의 기행 하일라이트 (프랑스반) EX/NM- 3만
모노




36_35.jpg

35.들리브-라크메 하일라이트 (프랑스반) EX/NM 3.5만
하드커버





===================================================================

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의 깐깐한 성격과 취미생활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후 청음 테스트 합니다.)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으나 감상엔 큰 지장없음 

VG     다수의 스크래치로 인한 잡음이 확연하지만 감상은 어느정도 가능



잡음의 양뿐아니라 크기도 NM-EX+-EX-VG 순이고

(EX+ 까지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고 EX 까지도 감상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이다보니 개인차는 있으나 EX 부터는 주의가 필요하고

모노음반은 스테레오로 바늘로 등급을 매긴거라 모노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자켓은 해당물품의 실사이며 낙서,자켓트임,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고

구별하기도 애매합니다.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

겉지,속지 교체해서 전용박스에 완충제 넣어 발송하고

송료제외 2만원 이상만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ogner00/221234665659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