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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쉐링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DGG 박스반

by 조용준 posted Jan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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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프레싱된지 50~60년 이상 지난 초기반들이라 미세한 헤어라인이나 감상에 지장없는 표면잡음은 조금씩 존재합니다.
일체의 잡음과 잡티 한 점 없는 CD같은 무결점의 레코드를 찾으신다면 패스해 주세요.
그렇다고 반복재생으로 반질 안좋은 험한 판은 전혀 아니며 초기반의 음질을 즐기기에 아무 문제없는 수준의 양질의 음반들입니다.

 

쉐링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DGG 3LP BOX반

 

1,3번째는 라지튤립 초반, 2번째장은 스몰튤립반(초반처럼 그루브 있는 스몰튤립 중 가장 초기반)입니다.
2번째장 스몰튤립반은 소나타 2번에 작은 상처로 3악장에 15~20회 정도 틱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무 이상없이 반질 및 재생상태 매우 좋습니다. 박스는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주 험하게 낡지도 않았습니다.

 

이 음반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3장 모두 라지튤립 초반은 샵에서 80~9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반입니다.
2번째장이 스몰튤립반이며 음에 나오는 상처있는 점 감안하여 18만원 받겠습니다.

 

반질 불만족시 언제라도 환불가능하니 편히 연락주세요
궁금하신 점 문의바랍니다.
010-2256-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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