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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교향곡,관현악 모음 2번(세척,청음테스트) 03/04

by 임삿갓 posted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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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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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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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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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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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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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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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348508747




9_269.jpg

274.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홀랜드반)

- 아바도, 빈필

디지털



자켓/음반 EX/NM 5만




2_270.jpg

275.베토벤 교향곡 5번 (독일반)

- 카라얀, 베를린

77년 레코딩 초반 


자켓/음반 EX/NM 4만



271.jpg

276.베토벤 교향곡 5번 (영국반)

- 번스타인, 뉴욕

영국 초반 S 73045


자켓/음반 EX/NM- 3만

음질무관 스크래치



2_272.jpg

277.베토벤 교향곡 7번 (영국반)

- 카라얀, 베를린

62년 레코딩


자켓/음반 EX/NM 2만


4_273.jpg

278.베토벤 교향곡 7번 (영국반)

- 프리차이, 베를린


자켓/음반 EX/NM 2만5천



1_274.jpg

279.베토벤 교향곡 7번 (영국반)

- 메타, LA

내로밴드 ED1 초반 


자켓/음반 EX/NM 4만



7_275.jpg

283.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영국반)

- 카라얀, 베를린


자켓/음반 EX/NM- 2만



2_276.jpg

285.슈베르트 교향곡 9번 (영국반)

- 줄리니, 시카고


자켓/음반 EX/NM 3만



6_284.jpg

290.베토벤 교향곡 7번 (영국반) 

- 클렘퍼러 . 필하모니아

모노 온리 초반



자켓/음반 EX/NM- 7만




3_283.jpg

291.베토벤 교향곡 5번, 8번 (미국반)

- 토스카니니, NBC

모노 온리

LM 1757이므로 54년 1년의차이로 초반은 아니지만

바로 아래입니다.



자켓/음반 EX/EX+ 4만 


5번 초반부 작은틱 잡음 10여회

후반부에도 좀 있고

더 있을수 있습니다.

틱을 제외한 전체적인 것은 NM-에 가깝습니다.





2_285.jpg

292.브람스 교향곡 4 번 (미국반)

- 토스카니니, NBC

모노 온리 LM 1713


자켓/음반 EX/NM- 4만




4_286.jpg

293.베토벤 교향곡 6번 (미국반)

- 토스카니니, NBC

모노 온리


자켓/음반 EX/NM 2만




2_287.jpg

295.슈베르트 교향곡 9번 (미국반)

- 토스카니니, NBC

모노 온리 초반 LM 1835 (초콜렛색)


자켓/음반 EX/NM- 5만


3_280.jpg

298.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영국반)

잠자는 숲속의 미녀

- 카라얀, 필하모니아 

모노 온리 초반 



자켓/음반 EX/EX+ ~ NM-  5만

음질무관 스크래치 다수



1_288.jpg

299.베토벤 교향곡 6번 (영국반)

- 카라얀, 필하모니아

모노 온리 초반



자켓/음반 EX/NM- 5만





4_289.jpg

300.베토벤 교향곡 6번 (영국반) 

- 카라얀, 베를린

튤립 MADE IN~

63년 레코딩


자켓/음반 EX/NM 3만




1_290.jpg

301.모짜르트 교향곡 40, 41 (영국반) 

- 카라얀, 베를린

초반 2531 138


자켓/음반 EX/NM- 3만

2밀리 정도 스크래치 있는데

청음결과 2번정도 작게 소리남




1_291.jpg

302.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영국반)

- 카라얀, 베를린

초반 튤립 MADE IN~ 

139 017로 ALLE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음


자켓/음반 EX/NM 5만




1_292.jpg

306.드보르작 교향곡 9번 (영국반)

스메타나 몰다우

- 카라얀, 베를린


자켓/음반 EX/NM 2만5천





3_302.jpg

308.카라얀 바그너 모음 1 (영국반)

초반 ASD 3130

칼라 스탬프가 없는걸로 알고 있음



자켓/음반 EX/NM 3만




3_293.jpg

311.슈만 교향곡 1번, 4번 (영국반)

- 무티, 필하모니아


자켓/음반 EX/NM 2만




2_294.jpg

312.모짜르트 교향곡 26, 31, 38 (영국반)

- 칼뵘, 베를린


자켓/음반 EX/NM 2만




8_295.jpg

313.모짜르트 교향곡 36, 38 (영국반)

- 맥케라스


자켓/음반 EX/VG ~ NM- 1만2천 (하자필독)

36번 시작부분 작은 틱 잡음 30초이상





2_296.jpg

315.비제 카르멘 모음곡 1,2 (독일반)

교향곡 1번

- 프레트레, 밤베르크

디지털


자켓/음반 EX/NM 3만



11_297.jpg

316.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이태리반)

- 아바도, 런던

디지털 리마스터


자켓/음반 EX/NM 3만




1_298.jpg

318.윌리암슈만 교항곡 7번 (미국반)

- 마젤

디지털


자켓/음반 EX/NM 2만




3_305.jpg

319.슈미트 교항곡 3번 (체코반)

- 페섹

디지털


자켓/음반 EX/NM 2만




4_300.jpg

320.비제 카르멘 모음곡 1번 (영국반)

아를르의 여인 모음 1,2번

- 비첨, 프렌치


자켓/음반 EX/NM 2만



4_301.jpg

321.라벨 볼레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외

- 마젤


자켓/음반 EX/NM- 2만



4_303.jpg

322.슈트라우스 자라투스트라 (미국반)

- 번스타인

초반 


자켓/음반 EX/NM- 3만5천



2_304.jpg

323.바그너 서곡집 (독일반)

- 마젤

초반 76883


자켓/음반 EX/N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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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하시는 것보다 더 정확한 상태의 음반이고

초음파세척, 청음테스트,겉지,속지교체등의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눈으로 NM처럼 보여도 틀어보면 다른 음반이 많고 세척해서 먼지를 겉어내고

들어봐야 구분이 되므로 미세척 음반의 거래는 LP에서는 복불복 입니다.

 

그리고 LP를 청음테스트후 판매하는 것도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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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표시 = 자켓/음반 순서 



NM    신품에 가까운 (신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LP 특유의 먼지또는 기본 잡음 있음

NM-   음질 무관기스가 확연히 있거나, 작은흠이 있지만 여전히 NM급인 상태

EX+   잡음이 잠시 있거나 혹은 전체에 크지않게 있음 (NM-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EX     여기서부턴 민감하시면 주의요망 

VG+   꼭 필요한 음반이나 레어 아니면 구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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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EX+ ~ NM- 이상인 즉 NM급인 음반을 주로 판매하고요.

이 이하의 음반은  별도로 (상태주의) 라던지 표시혹은 설명이 있습니다.


NM > NM- > EX+ ~ NM- 3가지 등급은

민감하신분 아니면 차이가 없다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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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켓/음반 EX/EX+ ~ NM- 

자켓은 EX 음반은  NM- 지만 일부 EX+ 가 있는정도


(특이사항이나 스크래치로 인한 같은 자리 지날때 틱 소리나는 틱 잡음이나 

스치는 잡음등은 별도 등급과 상관없이 미세< 작음< 보통 으로별도 표시)



모노음반은 모노바늘에선 상태가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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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노반중 드물게 소리가 찌그러지는 음반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고

그루브가 달라 사용하고 계신 바늘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재생과 무관한 음반의 휘어짐은 별도 표시하지 않으며 

센터홀 불량 (좌우로 왔다갔다)은 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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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은 사용감 있는 EX 정도의 중급이고 

VG는 더 허름하거나 테이핑,훼손된 부분이 있다보면 됩니다.


낙서, 자켓 트임은 따로 표시하지 않았고

최소 30년이상 된 음반이라 자켓상태 위주로 음반을 구매하기엔 적당치 않으며

NM도 간혹 있지만 NM 와 EX 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구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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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료제외 2만원 이상 판매 가능합니다.




010-7724-칠팔오구 (가급적 문자주시고 정찰제 입니다.)


선불송료 4,000원 이고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812702-04-389546 국민은행 윤경자




사진오류시 참조하시고 장터에 올린음반 모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gner00/22134850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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