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예보기 성능이 일반인들도 실제 활용가능할 정도로
여름철 주변 벼락이 쾅쾅치는 그 시간대의 예보는 일기예보에서도 나오는 정도이니 그런 예보말고 늘상 순 엉터리 무선논리로
이야기하는 그자 말되로? 몇분 후 자기 집에 벼락이 치는 것을 예보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실 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능으로
정부기술기관에 승인을 득하고
특허 허가를 받고
상품등록까지 마친 개발품에 한하여 제품 판매권을 1억에 구입합니다
상담전화: 010-5256-0908
note;
동물도 보다 낳은 미래를 위하여 잘못된 점이나 인성이 나쁜 점을 다음세대에 남길 줄 압니다.
이미 10 년전쯤인가?
MIC 만 잡으면 CBQ 욕하던 7070 그자가 하도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루이틀도 아니고 늘상 이야기하길레
제가 제품 완성되면 1억을 주겠다고 약속한 일입니다만 아직도 벼락예보기는 제품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제 홈피에 어느 분이 글을 올려주신것을 읽어보니 근자에도 황당한 소리로 다른 오엠님들과도 부딧치는 모양입니다
알지요
기술이 있고 경우 반듯한 무선사들은 허구한 이야기로 무시한다는것을 ...허나 이런자 편드는 부류들이 제품개발 하나 와성하는 것 없이 꼭 타인이 제품에 비방 악풀을 달고하니 인성들이 한국 무선사들 이미지를 실추한다는 점을
새내기 무선사들에게 정보전달 차원에서 다시한번 언급합니다
실용할수 있는 벼락 예보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보하는 순간 예보기 마저 홀딱 다타버리므로 예전부터 사용해온 벼락 피뢰기서지 장치만
실용할수 있고 벼락으로부터 보호 받습니다
차라리 날씨예보기, 비오는 확율을 기상청에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글을 봤는데
아주 황당한 연극 이더군요 얼마전에는 실제로 낙뢰예보기와 SSB 전력 절약기계를 판다고
하이탑에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 봉이 김선달이 따로 있는지 ....
하이탑에는 글쓴 이상한 분이 거래중이라며 삭제되었고
CBQ 님 싸이트에 비슷한 글이 올려져있더군요 클릭 해보세요 아주 황당 하더군요...
자유게시판에 클릭 .... http://www.cbqa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