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7100 답재하고..

내일 새벽에 오디오 동호인들 집에 fm 안테나 설치 하러 여수-부산-성주로 나들이 갑니다.

새벽 이동시는 7071 회원(일본 차량 이동국 돟호회/저는 정회원입니다) 들과 교신하고

낮시간 이동시 졸음이 오면 오랜만에 국내 국들과도 만날 계획입니다, 잘 부탁 드림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한토막:

이건 무선사들을 비판하려는 글이 아님니다

객관적으로 체험한 일이라서 혹여 다른 무선 동호인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으리라 믿어 사람사는 이야기로 올려드림니다.

제가 유럽에서 귀국하여 무선 제품 일제 광폭 맹신에 빠진 것을 보고(오디오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산  무선 안테나 종류에 손을 되고부터....생각하지도 아니한 오만 해작질에 시달렸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민족성?..일까 했는데 찌질스런 일이 지속되니 결국 무선 아이탬을 포기 하고  오디오로 방향을 틀면서 무선인보다 약 50배나 더 많은 오디오 동호인들을 만나지만 딱히 모함 해작질하는 분 아직 까지 단한분도 만나지 못했고 ..다만 실용 오디오 사이트, 소리전자 사이트에서 저를 매도하고 공격하던   두분이 있었는데..그도 .조사해보니 하나는 부산 사는 무선사 또 다른 무선사는 대구 사는 아마추어 무선사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햄페어 부스 출품을 20년 넘게 해왔지만 일본 무선사들은 해작질은 커녕 항상 저를 도와주려는 분 밖에 없었고

점심을  싸 오시는 분 혹은 맥주 안주를 직접 만들어 햄페어 장에 갖고 오시는 분, 햄페에 기간내내  항상 동경 시내에서

저에게 저녁을 사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일본 무선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무선동호인들고 이처럼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만 저에게 해작질 근성표출 하시다가 법원에 벌금형 받은 분들이나

찌질스런 뎃글 달았던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담타넘는 장미꽃 향기처럼  좋은 마음가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