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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무료증정!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천국은 확실히 있다

by 최성유 posted Aug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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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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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어리 개더린 백스터 여사의 지옥 체험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영혼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지옥에 대한 주님의 계시. 천국이냐?, 지옥이냐?

40일 동안 하나님은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여사에게 지옥에 대한 이상들을 보여 주셨고, 사람들로 생명을 택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알리라는 사명을 그녀에게 주셨습니다.

이 책에는 지옥에 대한 실상과 위치, 그리고 천국의 영광들이 자세하게 서로 비교되어 있습니다.

서문

1장-지옥으로

2장-지옥의 왼편 다리

3장-지옥의 오른편 다리

4장-수많은 불구덩이들

5장-공포의 터널

6장-지옥에서의 활동

7장-지옥으이 배 부위

8장-지옥의 감방들

9장-지옥의 공포들

10장-지옥의 심장부

11장-바깥 어두운데

12장-뿔들

13장-지옥의 오른 팔

14장-지옥의 왼 팔

15장-요엘의 날들

16장-지옥의 중심부

17장-하늘들에서의 전쟁

18장-지옥에 대한 이상들

19장-지옥의 입구

20장-천국

21장-가짜종교

22장-짐승의 표

23장-그리스도의 재림

24장-하나님의 마지막 부탁

25장-천국에 대한 이상들

26장-예수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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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대한 궁금함. cj**ok | 2017-12-17 | 추천: 0 |

천당과 지옥의 존재유무는 오래 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논란이 되고 그 실살과 그 곳의현실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상상의 차이는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경험자라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더보기

지옥은 참혹하다 ... jd**805 | 2011-09-30 | 추천: 0 |

인생을 살면서 많은 후회가 있지만, 돌이킬 수 있는 후회도 있다. 그러나 사후에 지옥가서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결코 돌이킬 수 없다. 지금 나의 피붙이, 지인들 가운데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다 천국가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 기도와 많은 정성을 쏟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 하나의 노력을 기울이자면, 지옥은 어떤 곳인가? 를 이 책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마 ... 더보기

누구나 한번 읽어야 하는 책1 ki**hany | 2004-05-30 | 추천: 1 |

이것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 지옥에 관한 책이지요 어떻게 보면 편협한 사고가 아닌가 하지만 이 분은 직접 경험한 것을 썼기 때문에 누구나 읽어보고 가지 말아야 할 장소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각각 개인에게 지옥에 대한 어떤 것을 택할 것인지를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사실 이 책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필독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 교회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몇 권씩 사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ki**hany | 2004-03-28 | 추천: 0 |

하나님은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할 사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사서 전도용으로 배포할 것입니다. 주위분들도 같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지옥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는 미국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나 1976년 19세 때 예수님을 만난다. 지옥을 체험한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는 1983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는 지옥은 지구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예전에 지옥의 소리라고 해서 시베리아쪽에서 20킬로미터 땅을 뚫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한 과학자가 녹음기를 30미터 정도 내려서 녹음하니 지옥의 소리가 녹음됐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참고 동영상 주소를 첨부한다.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s9sH3SA8Zco$&ref=jx12.org

기도를 하는 중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캐더린 목사를 지옥으로 데려가셨다. 순식간에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된 캐더린 목사는 지옥으로 가는 출입문을 지나 어둡고 냄새 나는 터널을 지나 지옥에 도착했다. 캐더린 목사는 불구덩이에서 끊임없이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극도의 슬픔을 느끼나 도와줄 방법이 없었다. 장소를 옮겨 불못에 갔을 때, 한 남성의 음성이 들렸다. "예수님, 죄로 인한 고통을 이제 충분히 받지 않았나요? 제가 죽어 여기 온 지 벌써 40년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수없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도 이것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늦기 전에 회개하였을 것이다" 라고...

병이 들었는데 믿지 않고 하늘을 원망만 하다 죽은 여인,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잘못 가르친 설교자, 남자들을 만나기 위해 교회를 다니며 많은 남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한 여인, 미혹의 영에 빠져서 이중인격의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입술로만 주를 사랑하며 형제자매를 진정 사랑하지 않은 여인, 신실한 기독교인이었지만 외도한 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분노만 키우다 결국 남편과 여자를 살인한 여인, 가끔 교회에 출석했지만 세상의 정욕을 더 좋아하여 술 마시는 것을 즐기고 주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남성, 마약 판매자, 우상을 섬기던 자들, 귀신 들려 악을 행한 자들, 하나님을 대항했던 자들, 간음한 자들, 복음을 듣고 진리의 길을 알고 나서도 회개하지 않아 반항죄를 지은 남성 등이 지옥에서 불이 온 몸을 태우고 핏줄이 터지고 살이 썩어가며 구더기가 수없이 생기는 고통을 받고 있었다. 때론 어떤 사람은 관 속에서 수없이 창에 찔리는 고통을 받기도 했다. 지옥은 넓고도 넓은 세계였다. 그만큼 많은 자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이겠지...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탄은 죄악을 먹고 산다. 그는 다른 영혼이 괴로워하고 고통 당할 때 영광을 받으며 이때 사탄의 힘이 더욱 강력하여진다"

그러면 사탄들이 사람들을 지옥에 끌고가도록 그냥 두어야하는가?

캐더린 목사에 의하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훔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상처주고 욕설과 육체의 정욕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면서 악이라는 악을 다 지구에 쏟아 넣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 말씀이 귀신들을 강타했다. 기도할 때 악의 세력은 힘을 잃어가며 힘을 잃었던 사람들이 다시 강해졌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더 많은 승리를 가져왔다. 그러나 불신이 자리잡고 있을 때는 악의 세력들이 이기기 시작했다.

우리가 매일 기도해야하는 이유를 이 부분에서 더 확실히 알 수가 있다. 어떤 교회에 자매님이 젊을 때부터 3000명의 구원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 3000명이 다 교회를 다니고 있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구원을 위해서 기도와 찬양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것을 시사해주는 좋은 예이다.

캐더린 목사는 지옥을 직접 체험했다. 몸소 불길에 휩싸이며 구더기가 올라오고 창에 찔리는 고통을 체험하는 중에 살면서 잘못한 일들을 후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사랑하는 자를 지옥 체험하게 하신 예수님의 심정은 어떤 것이었을까?

"너는 이제 지옥이 어떤 곳이며 지옥에 가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지.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을 말해야 한단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아무런 의심없이 이 모든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있느니라"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회개하여 돌아오라고 오늘도 모든 자들에게 사람을 통하여 외치고 계신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토마스 주남 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여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안나 알리 수녀의 <성스러운 호소> 이 책들은 저자가 다 다르다. 태어난 곳이나 때도 다 다르다. 이들이 교류를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예수님을 그저 믿는 것만으로는 지옥을 면할 수가 없다. 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설교자라 하여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그에 맞는 의로운 행실을 하고 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기본이요, 마음과 행실이 따라줘야 구원을 받는다.

금요기도회 때 어떤 분이 간증을 하기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죄를 회개하라고 하시며 육으로 행한 좋지 않은 행실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지은 죄까지도 다 회개하게 하셨다는 것이 기억이 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야고보서 2장 17절)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는 지옥에 대해서 아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나 캐더린 목사의 말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부분을 인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책을 사서 보아야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제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7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나가서 누구랑 밥을 먹어도 만원은 쓰지 않는가.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 책의 값으로는 전혀 아깝지 않을 금액이다. 나는 절대 책장사가 아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의로운 행실을 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권한다. 정말 지옥은 있다!

마지막으로 캐더린 목사에게 보내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인용하고 마쳐야겠다.

내가 네게 보여주고 들려준 것들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기록할 목적으로 너는 태어났느니라. 내 말은 신실하며 사실이니라.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 것을 이 세상에 알리기 위해 너는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나, 예수는 영혼들을 구원하고 그들이 천국에 거할 처소를 준비하기 위하여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너는 이 세상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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