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놓는 제품은 유저분의 요청으로 특별 제작된 황동바디의 알프스사 최상급 주문제작 볼륨 HQ-PRO 10K짜리를 활용하여
설계한 커스텀 제작품입니다.
본체 케이스는 60T짜리 통 알루미늄을 통째 내부 절삭하여 파트들을 넣었으며 수동볼륨 조정의 용이성과 원격으로 볼륨
가변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내부에 기어드 모터 설치와 더불어 일반적인 볼륨 노브 조작시 원래의 노브를 돌리는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클러치를 장착하였으며 또한 사진상엔 없지만 절삭으로 가공된 리모트 콘트롤을
사용키 위한 마이컴 회로가 특별제작 설치 되었습니다.
전동 콘트롤을 위한 별도의 어댑터도 준비되 있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위해 본체를 지지하는 방식은 3점 지지로 외부 볼트결합이 아닌 상판을 옆기둥이
아래위로 압착으로 눌러주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외관의 미려함에 신경을 썼습니다.
사진상의 뒷면의 기둥은 미쳐 조여지지 않은 사진으로 있는데 무엇을 조정하다 미쳐 닫지를
않은 것입니다.
현재 내놓는 2련 스테레오 볼륨만 약 600유로 이상 정도로 초 하이엔드 마스터 볼륨 파트에
소스 셀렉터로는 스위스 엘마제 고급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선재의 특성을 많이 보여주는 패시브 프리의 특성상 내부
선재로는 최상급 실버&골드 합금선으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상용모델로 외관 케이스와 로타리 셀렉터 그리고 몇몇 단자밖에 달지 않은 야마하 YPC-1 이라는 패시브 프리에 탑재되어
약 2000불 정도에 팔리고도 있습니다만,
너무 비싼 볼륨파트라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액티브형 프리에는 거의 채용되는 유례는 없는걸로 압니다.
블루벨벳,블랙뷰티,댁트등등의 볼륨파트와는 비교할 필요도 없는 최고 파트입니다.
웬만한 사람의 귀로 판별을 할 수 없는 전스텝에서 좌우 편차 최고 0.5%이내.
1db 정도의 미세 가감치가 가능한 게인 -100dB~0dB.
블랙뷰티가 -60dB~0dB의 게인에 스텝당 2dB 정도의 가감치로 약 30스텝 포지션이라고 할 때 HQ-PRO는 스텝당 1dB
가감치에 -100dB라서 일반적 개념의 로터리 볼륨파트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약100스텝 정도가 실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60dB 내외의 A스텝 볼륨들의 곡선 그래프상 음이 갑작스레 커지고 적어지고 하는걸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볼륨을 돌리다 보면 커지는지 작아지는지도 모를 정도의 정밀함입니다.
패시브 프리이니 전혀 가공이 없으니 두툼함이나 질감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패시브 프리의 해상력이 무엇인가를 바라시는 분껜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액티브 프리와 차별되는 점은 늦은 밤 특히 적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때 그 진가가 발휘 됩니다.
또한 패시브프리의 사용성을 넘어서 좀 더 손실없는 레벨메칭을 위한 중간단계의 마스터 볼륨으로도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공개적으로 만든것이 아닌 커스텀으로 단 두대만 제작되어 더이상 제작은 하지 않습니다.
사용되는 정밀 클러치가 공교롭게도 두개밖에 확보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계쪽의 케이스 설계와 현장에서 직접 재료들을 다루고 깎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새롭게 제작을 해본 것입니다.
어쩌다보니 제작기간이 두달 정도 걸린듯 한데 두대의 커스텀 제품중 한분에겐 양도가 되었으며 다른 한분의 사정상
양도를 하시어 직접 제가 내놓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25만원 입니다.
절충은 되지 않으며 이대로 상징적으로 제가 쓸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내놔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질문을 받겠습니다.
tlstkddn20@naver.com
설계한 커스텀 제작품입니다.
본체 케이스는 60T짜리 통 알루미늄을 통째 내부 절삭하여 파트들을 넣었으며 수동볼륨 조정의 용이성과 원격으로 볼륨
가변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내부에 기어드 모터 설치와 더불어 일반적인 볼륨 노브 조작시 원래의 노브를 돌리는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클러치를 장착하였으며 또한 사진상엔 없지만 절삭으로 가공된 리모트 콘트롤을
사용키 위한 마이컴 회로가 특별제작 설치 되었습니다.
전동 콘트롤을 위한 별도의 어댑터도 준비되 있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위해 본체를 지지하는 방식은 3점 지지로 외부 볼트결합이 아닌 상판을 옆기둥이
아래위로 압착으로 눌러주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외관의 미려함에 신경을 썼습니다.
사진상의 뒷면의 기둥은 미쳐 조여지지 않은 사진으로 있는데 무엇을 조정하다 미쳐 닫지를
않은 것입니다.
현재 내놓는 2련 스테레오 볼륨만 약 600유로 이상 정도로 초 하이엔드 마스터 볼륨 파트에
소스 셀렉터로는 스위스 엘마제 고급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선재의 특성을 많이 보여주는 패시브 프리의 특성상 내부
선재로는 최상급 실버&골드 합금선으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상용모델로 외관 케이스와 로타리 셀렉터 그리고 몇몇 단자밖에 달지 않은 야마하 YPC-1 이라는 패시브 프리에 탑재되어
약 2000불 정도에 팔리고도 있습니다만,
너무 비싼 볼륨파트라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액티브형 프리에는 거의 채용되는 유례는 없는걸로 압니다.
블루벨벳,블랙뷰티,댁트등등의 볼륨파트와는 비교할 필요도 없는 최고 파트입니다.
웬만한 사람의 귀로 판별을 할 수 없는 전스텝에서 좌우 편차 최고 0.5%이내.
1db 정도의 미세 가감치가 가능한 게인 -100dB~0dB.
블랙뷰티가 -60dB~0dB의 게인에 스텝당 2dB 정도의 가감치로 약 30스텝 포지션이라고 할 때 HQ-PRO는 스텝당 1dB
가감치에 -100dB라서 일반적 개념의 로터리 볼륨파트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약100스텝 정도가 실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60dB 내외의 A스텝 볼륨들의 곡선 그래프상 음이 갑작스레 커지고 적어지고 하는걸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볼륨을 돌리다 보면 커지는지 작아지는지도 모를 정도의 정밀함입니다.
패시브 프리이니 전혀 가공이 없으니 두툼함이나 질감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패시브 프리의 해상력이 무엇인가를 바라시는 분껜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액티브 프리와 차별되는 점은 늦은 밤 특히 적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때 그 진가가 발휘 됩니다.
또한 패시브프리의 사용성을 넘어서 좀 더 손실없는 레벨메칭을 위한 중간단계의 마스터 볼륨으로도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공개적으로 만든것이 아닌 커스텀으로 단 두대만 제작되어 더이상 제작은 하지 않습니다.
사용되는 정밀 클러치가 공교롭게도 두개밖에 확보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계쪽의 케이스 설계와 현장에서 직접 재료들을 다루고 깎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새롭게 제작을 해본 것입니다.
어쩌다보니 제작기간이 두달 정도 걸린듯 한데 두대의 커스텀 제품중 한분에겐 양도가 되었으며 다른 한분의 사정상
양도를 하시어 직접 제가 내놓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25만원 입니다.
절충은 되지 않으며 이대로 상징적으로 제가 쓸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내놔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질문을 받겠습니다.
tlstkddn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