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동호회를 좋아합니다.
화실에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속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작품에 임합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아름다운 색채와 같고 힘찬 울림은 힘찬 붓터치와 같은 감동을 줍니다.
장마가 오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자연에서 들리는 소리는 삶에희열을줍니다.
자연에소리..오토그라프의 숨결같이 느껴집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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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 | 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04.02.16 | 11351 |
399 | 기타 | 15\ 관련자료(참조용) | 한상희 | 2011.09.04 | 2597 |
398 | 기타 | GRF 인클로저 제작과정-일본사이트 1 | 황순용 | 2011.09.07 | 3020 |
397 | 기타 | 두 얼굴 - 20 | 조중걸 | 2006.06.07 | 4044 |
396 | 기타 | "Lp박스반"과 전집류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先入... 18 | 조찬규 | 2020.03.02 | 642 |
395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3)-'아르페지오네'소나타. | 조찬규 | 2020.10.28 | 260 |
394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4-슬픈 첼로)- 悲運의 첼리스트'... | 조찬규 | 2020.11.01 | 272 |
393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 "첼로의 神" | 조찬규 | 2020.10.11 | 286 |
392 | 기타 | "가을은 첼로의계절(2)"-悲戀의 첼리스트. | 조찬규 | 2020.10.22 | 197 |
391 | 기타 | "명반의 가치?" | chocho | 2022.01.11 | 58893 |
390 | 기타 | "오토그라프"의 보컬은? 6 | 조찬규 | 2019.04.07 | 1088 |
389 | 기타 | "오토그라프"의 이해와, 미스테리. 7 | 조찬규 | 2017.12.12 | 1810 |
388 | 기타 | "오토폰" spu/gt 를 이렇게.........(바흐 무반주첼로 ... | 조찬규 | 2019.10.17 | 567 |
387 | 기타 | "콘서트 홀"과 "오디오 룸"에 대한 단상(斷想). | 조찬규 | 2021.02.03 | 436 |
386 | 기타 | ( 혹시) 아래 정광일님이 개발하신 - 탄노이 고역 진동판 커버 1 | 오남리 | 2009.09.14 | 2254 |
385 | 기타 | (1)nny 블랙 | 조찬규 | 2009.07.12 | 4277 |
384 | 기타 | (2)nny 실버 | 조찬규 | 2009.07.12 | 3073 |
383 | 기타 | (3)nny레드 | 조찬규 | 2009.07.12 | 3746 |
382 | 기타 | (모임후기) 개인적인 아쉬움과 감사의 표현 4 | 오남리 | 2007.06.11 | 1746 |
381 | 기타 | (사진변경) 3년의 열린 오디오 생활을 마치고 1 | 오남리 | 2015.05.27 | 2093 |
380 | 기타 | (안내) 탄노이 메모리 받침 | 성재연 | 2007.12.03 | 2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