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세요 문고수님...제게 두아들이 잇음니다 큰놈은 물같은 평화로운 성격 작은놈은 불같은 성격이지요......첫째에겐 살아가며 삶의 에너지가되라고 애첩같은 grf 604b를 둘째에겐 불같은 성격 다스리라고 가정의 평화를 안겨주는 오토그라프 레드를 물려 줄검니다...ㅋㅋ....
그리고 달맛이객잔에 10년 기한으로 맏겨둔 알텍 jbl 쉐어러 초대형기는 평생 제가 가져갈검니다 왜? 냐구요...ㅋㅋ 짐작하셧갯지만 제가 나름 얻어낸 결론으로 두아들에게 물려줄 스피커는 더이상 손댈것 없는 최고이기때문임니다...초대형기는 영원히 끝나지 안을 미완성...작은 변화에도 너무 큰 영향을 받고 반대로 말하면 무궁한가능성이 잇기에 저의 평생 숙제 임니당..ㅋㅋ 답이되셧나요?....
우리나라안에 이미 수백조의 탄노이와 알텍 604가 들어와 잇으니 언제든 간절히 원하시면 이루어짐니당....
도면은 저도 35 년전에 일본에서 보았습니다,그보다 음은 온도 습도에 따라
음량과 음속의변화를 기초로하여 스피커를설계되어있습니다,예로 런던 일본 부산은 해양성기후로 고음 음량전달이 많아 고음혼이들어가거나 작고 프랑스 미국은 대륙성기후로 건조하여 고음 음량을 확장 혼이 전면에나오거나 혼이커야한다는 논문을 프랑스 오디오잡지에서 1979년에읽었습니다, 로미오쥬리엣 발상도 보기도참좋은데,고음이 적당하셨는지요? 전공용님 연구활동에 동참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