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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와 "레드" 그리고 '회룡포'

by 조찬규 posted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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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동안 안방극장에서 시청율을 높이며 마무리한 TV조선의 '미스트롯'에서는 아이돌 출신과 초등생들이

많이 출연 했는데, 그중에서 *다현 이는 지리산의 훈장의 늦동이 딸 입니다.  다현이가 부른 곡중에 '회룡포'

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아버지는 그곳을 직접 보지않고는 노래 속의 감정을 담아낼수 없다고,

다현이를 데리고 경북 예천의 '회룡포'를 다녀 왔다고 합니다.('회룡포' 입니다. 멀리 '하트山'도 보입니다.) 

 

빈티지 '탄노이'하면 '실버'와 '레드'를 떠올리고 또 비교를 하게 됩니다. 유저 분들이나, 탄노이고수 분들도 딱히

어떤것이 좋은소리를 낸다고 평가를 못내리지만, 대다수 분들은 '실버'쪽으로 기웁니다. 두가지 유닛을 같은통,

같은 시스템으로 동시에 들어보면 감흥이 달라 질까요? 아니면 평가가 가능 할런지요? 

 

이곳 저곳, 이쪽 저쪽을 기웃거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미흡하지만, 적어 보았습니다.

https://blog.daum.net/ky4965/16781143 -제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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