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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듣는, 특히 Lp를 구입하고 즐기는 매니아들 사이에는 Lp의 선택조건이, 최우선 으로 선택 하는것이

초반, 다음이 재판이지만 같은회사의 재판은 음질이나 자켓에서 초반과 구분이 쉽지를 않고, 그외의 복제판(일명 해적판)

은 거의 구입을 하지않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 발행하는 라이센스 음반은 두부류로 구분할수 있는데

하나는 음반을 수입해 자켓만 국내 메이커에서 인쇄(예.Jigu printed등) 하는것과, 수입 원반을 가지고 국내 메이커가

제작 포장해서 판매하는 음반 입니다.따라서 이 두가지 라이센스 음반은 음질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반인데  "박스반"에 대한 거부감도 대단하여 구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는데,이것은 하나의 지나친

편견 이라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나는 자랑 할만큼 많지는 않지만, 약 3000 여장의 Lp를 소장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박스반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박스반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또 경매 사이트 에서는 저렴한 금액에도 구입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박스반 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물론 "바흐 무반주첼로(3Lp)","바흐"바이올린 솔로(3Lp)"등은 박스반 으로만

제작이 되었으니 달리는 구입할 방법이 없지만(간혹 낱장씩 발매된것도 있지만, 이것도 포장만 따로), 교향곡이나 협주곡,

또 피아노,바이올린 소나타 등에도 같은 작곡가의 전곡(예.베토벤 교향곡9곡 전집)으로 발매 된것은 한곡 한곡 발매된

초반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고 음질면에서, 재판 복제판 보다 우수합니다. 사진에 소개하는 "슈베르트" 현악4중주곡

"죽음과 소녀"등 13번,14번,15번은 Lp매니아들은 잘 선호하지 않지만,이음반도 내가 들어본 음질중, 최고(?)입니다.

이러한 박스반들은 커팅머신에 의해 제작된 원판으로 찍어낸(?) 초반과 거의같은 음반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위의 내용은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제나름 구입하고 청음해본 주관적인 소견임을 밝히며, 제작과정의 전문적인

내용은 아님을 말해 둡니다.)


-음질 좋은 "슈베르트 현악4중주곡들 박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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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 초기 가곡 가운데 연인의 모습을 가장한 죽음이 소녀 앞에 나타난다는 가곡에서 제목과 주제를 따왔고,자신의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알고 작곡한 이곡은 곡 전반의 우울한 분위기는 "슈베르트"자신의 죽음에 대한 절망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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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사에서 포장한 라이센스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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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스"의 피아노협주곡 전곡이 수록된 박스반인데 피아노의 명징한 소리가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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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첼로와 바이올린 솔로 박스반(이음반들도 초반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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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와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박스반(음질의 차이를 느끼기 힘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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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멘델스죤"등의 교향곡 전곡 박스반(초반과 차이는 있겠지만 청음에 불편함이 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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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a에서 발매한"로린 마젤"이 지휘하고 "비엔나 필"이 연주한"시벨리우스"의 교향곡4번의 원반(1968년제작)과

"시벨리우스"교향곡 전곡이수록된 박스반(1969년제작) 입니다.

음반의 차이는 원반은 1면에 3악장까지,2면에 4악장과, 교향시"Tapiola"가 추가되었고, 박스반은 1면에 4악장까지,

2면에는 교향곡5번이 3악장까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둘다 같은 연주의 음반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종류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나는 박스반을 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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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의 박스반"시벨리우스 7개의 교향곡 전집 4Lp중에서 교향곡6번의 3악장(Poco vivace)의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iframe title='"Lp박스반"과 전집류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先入見 "'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30e8ceelczYr2z44r4LlsD@my?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그외에도 여러가지 음질좋은 박스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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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음반인 영화"러브스토리"OST중 "Theme From Love Story"이며, 아래 사진을 보시면,

  "'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a19ewClC0LELcAdG6LhDCi@my?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이음반 두장이 구분 되나요? 위는 1973년"지구레코드"에서 수입하여 포장 발매한 음반이고,

   아래는 그후 "서울레코드"에서 재발매한 음반 입니다. 녹음은 "지구레코드"의 음반(1970년대에는 수입증지가 붙어있음)

으로, 50년 가까이된 음반이라 틱잡음이 조금 있지만, 음악성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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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귀환 2020.03.02 16:19
    차이를 잘 못느끼 신다면, 절대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박스반의 음질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많은 중론이 그렇습니다 아니다라는 선생님 시스템을 소개해 주세요

    경험상 일정수준 되어야 음반의 차이를 구별할수 있습니다
  • ?
    최경락 2020.03.02 21:42
    나는 차이를 못느낍니다.

    gates cb 500
    sony tts 8000
    자작 프리
    mcintosh c4
    altec a255
    발렌인 사운드마스터 pd어쩌구저쩌구
    rca 12188(?)
    altec 288b
    altec 1505
    altec 515b
    기타....

    차이를 못느껴도 음악만 좋으면 그만이지 뭐....안 그류?
  • ?
    김귀환 2020.03.12 12:05
    제가 무지해서 선생님 소개하신 시스템을 못알아 보는건 가요?
    lp 얘기를 하고 있었고 선생님 글에는 카트리치, 턴 테이블 등이 언급이 없는데요??
  • ?
    조찬규 2020.03.03 09:41
    제 시스템은 지난 십수년동안 크게 바뀐게없이, 편안한 탄노이 소리를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십수년전 조모 교수님의 조언과 배려로 woden 트랜스를 양도받아, 그에맟춘 케이블등의 변화외는
    시스템의 변화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제가 올린 이글은 보편적인 차원에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스반이나 전집류,혹은 라이센스반에 대한 편견이 너무 지나쳐 무조건 외면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국내 몇몇 경매사이트를 보면, 초반은 확인하기도 어려운데 비싸게 팔리고, 박스반 등은 그가격의
    몇분의 일 가격에 살수가 있는데, 음악을 감상하는데 그만큼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시스템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빈티지 시스템은 고가의 하이엔드에 비해 그리 예민하지 않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박스반,전집류 등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본문에 열거 했습니다만, 견문이 짧아
    제대로 설명이 안된것 같네요. 아날로그를 즐기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귀환 2020.03.12 12:32

    예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 했습니다
    댓글의 계기는 글을 접하는 순간 선생님의 음악, 음반 사랑이 바로 느껴 젓기 때문 입니다
    다른 곡해 하는 의도는 없음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서 무지 우려먹은 곰탕 이야기를 또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진입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도 시작을 마란츠 리시버와 제이비엘 스피커로 시작 했습니다 턴은 파이오니아 41(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바늘은 당시 개념이 없었는데 슈어 ,모델은 기억 안납니다

    35여년전 그시절 로부터 10여년간 저도 선생님과 같은 의견 이었습니다
    음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건 헛 소리다, 뭐 거기에 초반, 재반에 따라 또 달라진다구??
    정신나간 소리 하고있네 그돈주고 초반을 사...

    오디오 편력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자 지난 날을 얼마나 챙피하게 생각 했는지 모릅니다
    그때 친구들과 음악 동호회 사람중 지금도 같이 있으니...

    돌이켜 보면 턴을 토렌스520, 카트리지 데논 103r, 알텍 혼스피커, #7+#9 (신형) 여기서 부터 확연히
    음반 구분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당시 실험 했던 음반 해리넬슨 의 without you 원반, 일본반, 지구음반, 서울 음반...
    서울 음반반은 못들을 정도 입니다 일본반 보다 70년대 지구 음반이 훨씬 좋습니다
    해리 밸라폰테 카네기 공연 실황 반도 똑같이 4개사 음반 들어 보세요 청음실 문밖에서도 소리다름을 느낍니다

  • ?
    김귀환 2020.03.12 12:42
    그리고 첨언을 드리면 탄노이(설마 블랙이나 실버의 오토 크라프 는 아니겠지요) 계열은
    소리결에 어벙벙함을 품고 살아요 이게 좋으면 어쩔수 없이 탄노이 설계에 일치 되는 거지요
    혼 스피커만이 치열하게 소리차이를 구분 지울수 있어요
  • ?
    강석린 2020.03.03 20:45
    조찬규님 오랜만에 글 잘 보았습니다.
    근처에 있으면서도 자주 못뵈어서 죄송합니다.

    님의 글이 음감생활에 보템이 되는이도 분명 있을겁니다.
    너무 민감하게 받지 마세요.
    건강하시고요.
  • ?
    조찬규 2020.03.04 09:43

    -Decca에서 발매한"로린 마젤"이 지휘하고 "비엔나 필"이 연주한"시벨리우스"의 교향곡4번의 원반(1968년제작)

    과 "시벨리우스"교향곡 전곡이 수록된 박스반(1969년제작) 입니다.

    음반의 차이는 원반은 1면에 3악장까지,2면에 4악장과, 교향시"Tapiola"가 추가되었고, 박스반은

    1면에 4악장까지, 2면에는 교향곡5번이 3악장 까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둘다 같은 연주의 음반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종류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사용시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박스반을 택할것 같습니다.-

    (사진은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강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하세요!

  • ?
    조찬규 2020.03.14 11:18

    오디오 매니아들 중에는 tannoy 소리를 어정쩡 하다고 평가하는데, 대부분은 고역의 부족을 얘기합니다.
    출력이 10W 이하의 소위 빈티지 앰프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하이엔드라도
    출력이 진공관(20W이상) TR(200W이상)을 권해 드립니다. 혼타입의 아름다운 Tannoy고음을 들으십니다.
    지금도 십수년전 마크no23에서 듣던 "브람스"피아노 트리오1,2번(그당시CD로)의 가늘게 찰랑거리는
    고음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Tannoy는 클래식에서는 모든악기의 소리를 거의 만족 시킵니다.
    동호회 란에서 타인의 시스템에 관한 평가는 좀...................................?



  • ?
    김귀환 2020.03.16 14:38

    옳으신 말씀 입니다
    취향과 기호의 문제인데 제 생각만 했습니다

    고민없이 현재의 시스템, 소리가 좋다 하시며 음악 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의 경우는 제소리를 들어 보시고 뭐가 부족하다, 어떤부분이 보강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 해 주시는 분을 고맙게 생각하며 식사라도 대접 합니다
    어려운 거 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적질이 태생이 그러신 분인지 정말 마음에서 발로되어
    내가 더 낳은 소리, 음악생활 하길 바래서 그러는건지 척 하면 알쟎아요...
    물론 대부분은 훌륭한 소리라며 입에 침 발으고 갑니다

    저는 어디가서 청음 해 보고 주인장의 성격을 감안해서 판단 합니다
    20억 짜리 시스템이라도 말 안하는게 낮겠다 (괜히 의 상할릴 없지요) 말고 받아 드리실만한 분이다
    생각 되면 제가 소감을 피력해도 될까요 라고 시작 합니다

    그냥 나만의 공간,소리에서 만족하고 계신다면 그것도 음악 생활의 방법으로 존중 합니다

  • ?
    조찬규 2020.03.17 08:42

    탄노이 오토그래프는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 경험에 비추어서는 사실이 아닙니다. 단순히 유저들이 제대로 된 앰프를 매칭하지 않을 때에만 탄노이는 이상한 스피커가 되고 맙니다. 우선 탄노이는 앰프를 상당히 가립니다. 이것은 비단 탄노이만의 성향이 아니고 영국 계열 스피커들이 대체로 그렇습니다.

    ATC나 하베쓰 등의 영국 스피커들은 모니터적인 성격이 강해서 소스와 앰프의 명령에 매우 수동적으로 응합니다. 그 스피커들은 성격이 이를테면 시냇물처럼 투명합니다. 더하여 탄노이 모니터 시리즈들은 매우 예민합니다. 다른 시스템으로는 별 불만 없이 듣던 소스들도 일단 탄노이에 걸면 도저히 못 들을 정도로 녹음이 엉망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동시에 악마의 얼굴도 가진 걸까요?

    관념은 경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고 다음의 주장들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치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 자기만족일지 모르겠습니다만 - 탄노이를 울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탄노이는 유럽계의 3극 직렬관과 잘 어울립니다. PX4, PX25, Ed, RE604 등을 사용한 파워 앰프에 매칭하면 가슴에 스미는 듯한 감동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RE604를 제외한 다른 관들은 싱글로도 충분히 탄노이를 울립니다. RE604의 경우 PP나 파라싱글이라야 가능합니다. 300B 싱글의 경우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300B를 싫어하는 것은 제 취향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조심할 사항이 있습니다. 5극관이나 빔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 자신 WE350B PP(124B, 142C)를 사용하고 있는 바 별 다르게 매혹적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부드럽고 푸근한 맛은 있지만 탄노이 모니터 시리즈의 그 매혹적인 섬세함을 끌어내지는 못합니다. 이 경우야말로 진짜 멍청한 경우죠. “상관없다. 난 백치미가 좋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이 경우도 괜찮긴 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5극관은 오히려 알텍이나 독일계의 혼 스피커에 더 잘 어울립니다.


    듣다보면 탄노이에 대해서 별별 이상한 평론이 난무합니다만 그 평론대로라면 이것은 완전히 도깨비 같은 스피커가 되고 맙니다. 제인 오스틴이 전쟁소설에는 형편없는 작가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면 탄노이는 재즈나 록에는 멍청한 스피커라고 말하는 것도 타당성이 있겠죠.
    탄노이 애호가들의 기질은 대부분 점잖고 약간 수줍어하고, 섬세하고, 직설적이지 못하고 조심스럽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어느 분 마음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탄노이에 대한 비판 중에 가장 큰 것은 탄노이는 저역에서 뭉친다는 것입니다. 저음부의 악기들이 생생하지 않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연주회장에서의 저음입니다. 우리가 연주회장에 앉아있으면 음향은 일단 하늘로 올라갔다가 위에서부터 우리에게 내려옵니다. 직선으로 뻗는 소리는 연주자가 자기 연주 소리를 들을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정위감이라는 것을 ‘연주회장의 전면에서 수동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라고 가정한다면 이 경우 정위감은 완전히 희생됩니다. 하이엔드 기기에서 느끼는 정위감은 사실상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단 긴 혼이 달린 스피커나 멀티웨이의 스피커들은 정위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정위감은 오로지 풀레인지나 동축형에서 가능합니다. 사실상 탄노이가 정위감에 있어서 가장 정확한 스피커 중 하나라는 것이죠. 우리가 멀티웨이, 멀티스피커에서 시끄럽다고 느끼고, 탄노이에서 단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이 이유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으로 왜 그런가 하는 것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글은 10여년전, 탄사모의 조교수님의 탄노이에 대한 글중 일부분 입니다.
    제가 이글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것은 탄노이를 제나름 만족하게 듣지못하고 떠도는 소문에만 설왕설래
    하지 않았으면해서 입니다. 나는 소리에 집착하지않고 음악(특히 클래식)의 음악성에 더 관심을 가진분들께
    탄노이에 대한 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탄노이 동호회"란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알텍을 좋아하면 알텍란에, 웨스턴, 빈티지,등의 란에 자신의 경험이나 시행착오 등을 자신의 시스템의 설명과
    함께 올려주면, 많은 오디오 후배(?)들께는 금전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해서 실패했고, 이렇게하니 좋았다 ,등 이렇게 해주면 나같이 우둔한 사람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탄노이에 관한것들을..........나는 탄노이"오토그라프"에 빠진"탄오빠"입니다.

  • ?
    김귀환 2020.03.17 14:48
    자세하고 경험에서 피력해 주신 글에 잘 느껴 보았습니다
    읽던중 내가 탄노이를 너무 일찍 내쳤고 되 먹지도 못한 스피커라고 치부해 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입문시절 메모리를 코라드 존슨 에 물려 만족하고 듣던시절이 기억나 애써 상급기를 들이고
    이럴리가 없다며 2년여를 고생 했지만 유일하게 제가 튜닝 포기하고 내친 스피커가 탄노이 입니다
    같이 고생 시키던 파트리션 800은 결국 잡혀서 지금도 청음실 한쪽을 지키고 있지만 ...

    제가 가장 불만 이었던게 "질감 " 입니다
    온화하고 부드럽고 푸근 따스하고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진 않았지만 질감, 사실감이 없었습니다
    즉, 가공 포장된 소리로 저는 받아 들였습니다
    좁은 소견으로 오디오의 끝에 다다르면 딱 이 차이 하나 입니다 질감 있는 소리이냐 공허하거나 가공의 소리이냐
    당시 심지어는 심수봉과 김수희의 구분도 흐릿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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