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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이 되면서,내가 시험삼아 해본, 초단관의 양대산맥인 "멀라드"와,"텔레폰켄"의 비교 결과 입니다.

 

나는 그동안 모든 앰프(파워,프리,포노)에 사용한 초단관(12au7, 12ax7) 은 그동안 "멀라드"만을 고집하며 사용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멀라드"의 소리성향이, 곱게 뻗어 나오는 고음이 아름답고, 부드럽고 은은한 저음이 좋게 들렸고,

또한 중요한것이 탄노이 "오토그라프"를 듣는 내 시스템에서 무리없이(저역의 퍼짐이나, 벙벙거림이 없는) 좋은 소리를

내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음악을 들을때 마다, 무언가 1% 부족하다 라고 느낀적이 많아, 그동안 보관만 해오던 "텔레폰켄"12au7을

파워앰프에"멀라드"와 교체를 하고, 오늘까지 약2개월간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도 "텔레폰켄"을 사용하지

않은것은 아니고, 종전에는 프리와 파워에 모두 교체하여 들어보고는 또, "멀라드"로 바꾸고 하기를 수차례를 하였지만,

 "멀라드"에 비하여 "텔레폰켄"의 소리는 너무 화사(?)하여 음악(해상력)의 폴리포니(?)가 뚜렷하지를 못해 음악을

듣는데 부담으로 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리와 포노에는 "멀라드"를 그대로 사용하고, 파워에만 "텔레폰켄"으로 교체하여 두달째 들어본 결과,

"오토그라프"를 통해 들리는 음악이 고음은 뚜렷하면서 카랑카랑 하게 되었고, 저음은 풍성 하면서도 탱탱하여,

탄노이 에서 부족했던 현장감이 살아나와,모든 장르의 음악에서(특히 남성 보컬과 피아노 등)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어 줍니다. 

그이유를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론적으로 설명 할수는 없으나, 증폭이 되기 시작하는 소스기기(포노,프리)편에는

고운 음색의 "멀라드"가, 스피커를 울려주는 파워에는 화려하고 뚜렸한 "텔레폰켄"이 더 맞는것 같아, 이겨울을 멋진

음악생활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이며,특정 메이커에 대한 편견도 아니며, 이미 경험해 보신 회우님들

또한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이겨울 따뜻하게 음악생활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초단관 "멀라드"와 "텔레폰켄" 12au7.-

9917D9395E048E8B32B458

-파워에는 "텔레폰켄"으로 교체하고.-

9965663C5E048F482B628C

*텔레폰켄 으로 바꾸고 녹음한 "카잘스"가 연주하는 "새의 노래"

<iframe title='"Casals"의 첼로연주- "Couperin"의Pieces concer'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c468q2j4KOk4pMY2qqrprp@my?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멀라드 초단관의 오리지날과 복각관의 구별법.-

우측은 오리지널 정품

1447130672.jpg

 

우측의 정품과 확연히 구분되는 구조물 보이시나요

오리지널 정품은 운모에 구멍이 있을 뿐 플레이트라는 구조물을 고정하려는 목적의 파이프가 없는 것이 확인되죠.

 

1447130847.jpg

 

플레이트라는 구조물 규모가 서로 다르죠

요즈음 복각으로 생산되는 제품은 플레이트를 축소하여 불량의 비율을 줄이고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하는 불량률

즉 내구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과 음질 비교시 물론 음질의 차이는 서로 있습니다.

물러드 복각 제품 중국산으로 판매되는 제품보다 뛰어난 음질 특성은 있으나 근래에 복각하여 생산되는 제품으로

인지하시면 됩니다.


-진공관을 다루는법과 선택하는 방법-

 

1447991986.jpg

오늘은 진공관의 무엇의 문제로 노이즈와 험이 발생되며

때로는 잘못된 진공관에서는 마이크로폰의 소리까지지도 유발하는가에 대하여

진공관의 구조물을 기초로 이해를 돕고자 준비하였습니다.

필독후 이해를 하시고나면 진공관 선택은 물론 오디오 선택에도 많은 도움은 물론 진공관을 다루는 테크닉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하게 되리라 봅니다.


1447991070.jpg



위의 진공관은 유리관을 깨고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운모판을 재거한 진공관의 실사 이미지 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진공관 플레이트를 재거한 이미지 입니다.



1447991116.jpg


위의 이미지에서 보면 스프링 구조물이 그리드 입니다. 사진으로 재공되는 진공관은 그리드가 1.2.3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바와 같이 구조물 중심부로 부터 가장 근접한 그리드는 사진으로는 식별이 잘 안된다 하리만큼

섬새한 작업이 되었음을 입증하죠? 중심부의 기둥과 같은 것은 케소드 이고요.


아래의 그림은 설명을 드리고자 저가 그림을 간략하게 하되 설명을 위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진과 그림에서 보여주는 그리드란 나선형의 스프링 구조입니다. 이 나선의 회전수는 소리의 증폭률을 확정합니다.

증폭을 높게 하려면 나선의 회전수가 많아져야 한다는 해석으로 이해하고 다음으로 갑니다.

아래 그림에서 3개 중에 좌측의 것은 조립 완성된 그림이며(플레이트 재거) 우측의 2개는 이해를 돕고자 케소드와 히터의 유형을 기초로 하여 그렸습니다.



1447991156.png

*위 글은 "아폴론"에 기술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 ?
    김귀환 2019.12.27 11:18
    멀라드의 음색이 텔레풍켄 보다 음악적으로 좋다는 점에 공감 합니다
    정말 좋은 멀라드 관을 만나 보세요 올리신건 평범한 관 입니다
    대부분 이 멀라드관을 사용 하기에 텔레풍켄을 우위에 두는 평판이 이루어 진것 입니다
    좋은 멀라드를 구해 들으시면 텔레풍켄은 기본밖에 안된다는 말을 실감 하실수 있습니다
  • ?
    조찬규 2019.12.27 19:09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정말 좋은 멀라드관이 어떤것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한조에 수십만원씩 주고 구입해
    사용해 왔으니 다소 억울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멀라드의 음색이 좋다는 것에는 異見이 없습니다.
    좋은 멀라드관을 구입하면 다시 사용해 보겠지만, 제 시스템 에서는 몇차례 번갈아 시험 했지만,
    파워에서 텔레폰켄이 우위 였습니다.
    김선생님! 좋은 멀라드를 선별하는 방법을 알려주실수는 없는지요? 부탁 드립니다.
  • ?
    김귀환 2019.12.31 12:57
    황순용 선생님이 지적 하신게 맞다면... 저는 올리신 사진상 14 미리 숏 픞레이트로 보았습니다
    롱 플레이트가 맞다면 굳이 디게터까지 않가더라도 쓸만 합니다
    cv 4003등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혹시 궁금 하신점이 있으시면 신상 공개 되어 있으니 연락 주셔도 무방 합니다
  • ?
    황순용 2019.12.30 23:11

    조 선생님의 글은 이곳을 통해 가끔 읽고 있습니다.
    이미 조 선생님께서는 많은 진공관들을 사용하시고 계실테고 비교도 많이 해보셨겠지요, 그래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조심스럽습니다. 아마도 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진공관들이라면...[위에 게시하신 사진의 진공관 만을 보고 감히 말씀 올리는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사진 상으로는 멀라드의 경우는 일반적인 진공관 같아 보입니다만. 우선 사진상의 진공관도 롱플레이트 같은데...]
    아마도 50년대의 D게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더 유명해진 60년대 박스플레이트의 군용관[80년대의 것도 좋다고 합니다만]도 있을 것이고요. 암페렉스의 D게터, 그리고 텔레풍켄이라면 ECC 802S가 있을 것 같은데. 이미 다 아시고 계실테지요...
    그리고 진공관의 관계를 떠나서 소리의 선호도도 작용할 것 입니다. 독일계열의 선명한 소리와 영국계열의 무겁고 어두운 소리라는 세평도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 한 때는 적군이었지만 섞어서 연합군으로 사용도 한답니다.

  • ?
    조찬규 2020.01.02 20:31

    새해 잘보내셨는지요? 아이들 따라 설악에 갔다가, 조금전 도착 했습니다.

    먼저 사진의 멀라드는 황선생님 께서 생각하시는 D게터나 롱플레이트는 아닙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사이트 "오디오ㅉ" 에서 노오픈을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수년전,
    이곳 장터에서 멀라드와 암펙스의 롱프레이트를 구입해 들은적이 있었는데, 짙은음색은
    좋았는데 탄노이에서 울림이 좀 강했던것 같고, 싸~하는 잡음(험)이 심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차후 김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좋은 멀라드를 구입할 기회가 되면 다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만,
    당분간은 파워에만 텔레폰켄 으로 사용해볼 생각 입니다. 섬세함과 파워의 조화가 조금은
    좋아진듯 하여 전과는 다른 감흥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 짧은 리더선이나 인터 케이블, 등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는 탄노이에서 궁극의 소리를 과연
    찾을것 같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소리를 듣고픈게 쟁이들의 일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해 건강 하세요!!!

  • ?
    조찬규 2020.01.14 10:33

    이 댓글을 올릴지 말지 망설이다가, 고수님들의 경험담도 더이상 없고, 탄노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하여 올립니다. 위 김귀환님과 황순용님의 고견도 있고하여, 그동안 몇번을 비교해 가며 들으면서
    느낀바는, 특히 제게는 프리쪽에는 단연 멀라드가 단연 우위였고, 파워에서는 어떤게 좋다고 딱히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성악이나 피아노 에서는 텔레폰켄을, 현악이나 바이올린의 쭉쭉 뻗는 고역은
    멀라드가 우위가 아닌가 제나름 결론을 내려 봅니다. 물론 더 좋은 멀라드를 구입하면 그때 다시 청험담을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찬규 2020.02.13 09:50
    본문에 "아폴론"에 게시된 멀라드에 관한 내용을 삽입했습니다.
  • ?
    조찬규 2020.02.28 11:17

    십수년동안 tannoy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이소리의 참맛은 자연스러운데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tannoy 소리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tannoy소리는 절대로 억지로 만들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tannoy는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1.한국적인 소리, 은은하면서도 감칠맛나는 국악의 매력에 빠져 들수도 있읍니다.
    2.연아의 스파이럴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세헤라자데"를 들으실수 있읍니다.
    3.한여름 대청마루에 무릅세워 앉으셔서 삼베저고리 다듬으시던, 이제는 선산의 한쪽에
    자리잡고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눈물젖은 두만강"을 들을수도 있읍니다.
    4.바흐 무반주첼로에 피곤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스르르 풀어주기도 합니다.
    5.'체칠리아 바르톨리" 의 live in italy를 들으면서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6.강인원도 나훈아도 이동원도 이은하도 tannoy에서는 늘 기분좋은 음악으로 다가옵니다.
    7.누가 김**장인의 "오토그라프"가 미국,카나다에서 만든"요크"통 보다도 못하다고 했나요?
    "오토그라프"의 그 넉넉하고 자연스러운 저음을 "요크"나 "랑카스타"에서는 ...............
    8."오토그라프'의 고음은 일종의 혼역활도 하니 고역이 부족하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통의 방향만 잘 조정해도 짜릿한 "지고이네바이젠"을 감상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9.'가라드301'에 하이엔드쪽의 카트리치(고가인 벤쳐의 루비등)로는 좋은소리를 얻지 못하듯이
    tannoy에서 tannoy이상의 소리를 얻고자 하는것은 헛된 욕심이 아닐까요?(2010,4,18. 글)


    *십여년전 제가 이곳에 올린글을 보고 "궁극의 사운드" 라는게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착잡한 마음 입니다.
    99A0AD445E0EA96C0C46BF

    *제가 이곳에 올린글을 하나도 지우지 않는것은 시행착오도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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