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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디지털"음악에 너무나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마치 나 자신 밖에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컴퓨터에 의해 작곡되고 또 컴퓨터에 의해 생성되는 그 음원을 디지털 기기에 의해 들으며 살아가는 모습은 흡사, 삭막하고 표정이 없는, 만들어진 인간들의 세계와 같은게 아닐까요?.

너무나 쉽게 접하고 너무나 쉽게 취할수 있는 그 디지털 음악 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낄까? 감정은 고사하고 , 음악다운 음악의 감상 이라도 가능 할런지요?

 저는 오늘도 창고방 뒤적거려 묵은 LP를 꺼집어 내어 먼지털고 닦고 해서 턴에 걸어 봅니다.1966년에 발매된 미국의 팝가수

"밥 딜런(Bob dylan)"의 전쟁의 참상을 꼬집는 노래 "blowin in the wind"를 아날로그로 녹음해 봤습니다.

*방이 너무 조용해 이딴거라도 올리는걸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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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title='따뜻함이 베어있는 "아날로그 음악"'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f804so77sIR8MIz8ZsNJIN@my?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Blowin' In The Wind- Bob Dylan & John Baez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Before you call him a man?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balls fly  Before they're forever banned?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up  before he can see the sky  How many ears must
one man have  before he can peaple cry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 밥딜런 & 존 바에즈

얼마나 더 먼 길을 가야만  사람들은 사람다워질까?

얼마나 더 멀리 바다를 날아가야만 비둘기는 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포탄이 터져야만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끝날까?

친구여, 묻지 말아요  오직 바람만이 알고 있는데.


얼마나 더 우러러 보아야  푸른 하늘이 보일까?

얼마나 더 많이 귀기울여야  울음소리가 들릴까?


 "Bob Dylan"은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시인, 화가이다. 유대계 미국인으로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Robert Zimmerman)’이다. 밥 딜런이라는 이름은 영국의 시인 '딜런 토머스(Dylan Thomas)'의 이름을 딴 것이다. 1960년대 그의 노래들은 정치적인 주제를 담은 시적인 가사와 간결한 포크 음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대표적인 저항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1962년부터 2016년까지 30개 이상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금까지도 미국 대중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963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공연하는 밥 딜런


-역시 반전운동에 앞장섰던 "사이먼과 가펑켈'의 "스카브로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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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title='추억의 팝송!-"사이먼 과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8140B4sBsysC4CestdYB84@my?service=flash&alert=tru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스카브로의 추억"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Tell her to make me a cambric shirt (On the side of a hill in the deep forest green)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Tracing of sparrow on snow crested brown)
Without no seems nor needle work (Blankets and bedclothes the child of the mountain)
Then she'll be a true love of mine  (Sleeps unaware of the clarion call)

Tell her to find me an acre of land  (On the side of a hill a sprinkling of leaves)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Washes the grave with silvery tears)
Between the salt water and the sea strands  (A soldier cleans polishes a gun)
The she'll be a true love of mine

Tell her to reap it with a sickle of leather  (War bellows blazing in scarlet battalions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Generals order their soldiers to kill)
And gather it all in a bunch of heather  (And to fight for a cause they've long ago forgotten)
Then she'll be be a true love of mine


스카보로 시장에 가실건가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와 타임
거기 사는 사람에게 소식 전해줘요  그녀는 예전에 나의 진정한 사랑이었다고

그녀에게 흰 삼베옷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와 타임
이음새도, 바늘자국도 없다면  그녀는 나의 진정한 사랑이 될겁니다
(깊은 숲속 언덕가에 눈덮힌 갈색 담요와 잠옷 위에서 참새를 쫓으며 산아이가 자고 있네 전장의 나팔소리도 알지 못하고)

그녀에게 한 에이크의 땅을 구해달라 하세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와 타임

바닷물과 바닷가 사이에 그 땅이 있다면  그녀는 나의 진정한 사랑이 될겁니다
(언덕가에 흩날리는 낙엽이 은빛 눈물을 쏟으며 무덤을 씻어내고 병사는 총을 닦고 광내고)

그녀에게 가죽 낫으로 그걸 베라고 하세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와 타임
그래서 그걸 모아 히스꽃 다발이 되면  그녀는 나의 진정한 사랑이 될겁니다
(주홍빛 군대에서 전쟁은 타오르고 장군은 병사들에게 죽일것을 명하네 오랫동안 잊어왔던 그 명분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죽은 병사가 자신의 몸에 피어난 풀들에게 말을 건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래의 화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계속해서 불가능한 것을 주문하는데, 이는 자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니 잊어 달라는

의미이다.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고발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 ?
    강석린 2019.12.09 00:50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차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
    조찬규 2019.12.09 13:23
    강선생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수년전에 청음했던 ALTEC 소리가 새삼 그리워 집니다.
    사모님도 건강 하시죠? 내내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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