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윤영진님 보세요

by 박명열 posted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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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보내주신 문자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어쩜 그리도 기발한 발상을 하셨는지........^^

아무튼 한번 시도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내주신 글  감사드리구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