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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