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n n e (복각)

by 최경록 posted Apr 1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칠작업을 하며 맡은 냄새가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랜시간을 벼루어 오기도 했지만 디자인의 방향도 마음에 들고
무었보다 깊은 것은 원하는 색상의 원목으로 작업이 이루어져
기억에 남을 만한 날입니다

벌써 밤이 깊었군요
복각은 또 다른 즐거움과 배움을 남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