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쭈 고무줄로 가는 -320턴입니다-재미삼아보세요

심심해서 며칠동안 만들었읍니다.
거의 완성되었네요.

벨트가 없어서리...빤쭈 고무줄을 잘라서 순간 접착제로 붙여서 맹글었읍니다.
잘 돌아 가네요.ㅋㅋㅋ
스타트 중간에 고무 탄성이 너무 많아서  암대와 플레이터 베이스가 지진 난거 같이 흔들이다가 속도 올라가면 잘 돌아갑니다.

풀리가 작은 구경에서는 접착 부분이 구부려지지 않으니..이 부분에서 터~ㄱ 터~ㄱ 소리가 나고 럼불이 심하게 나더만..이렇게 구경이 큰데서는 아무 문제 없읍니다.
5만 5천원이 없어서 이러고 쓰고 있읍니다. ㅎㄱㅎㄱ

암대가 부러진걸 구해서리..재 창조(?) 작업을 햇읍니다.
허접 암대 2개를 분질러서 하나로 만드는 작업을하고..
암대 고정 장치도 허접하여 울트라 튼튼한 고정대도 맹글었읍니다.
이건 세계 최 고가 암대 고장 장치입니다.ㅋㅋㅋ
음악 듣다가 조는 상황이 많아서리..자동 스톱이 없으면 안 되겠더군요.
해서 자동 장치까지 맹글었읍니다.
말 잘 듣네요.
여기도 몇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더군요. 토렌스의 자동 장치에 대해서 많이 배웠읍니다.
재미 삼아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