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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사기극

by 유혜진 posted Aug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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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김-환으로 부터 캘리포니아 오디오랩의 씨디피를 구입했으나 노이즈가 심해 다음날 전화를 해보니 와서 들어봤지 않냐며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기 시작. 접대골프를 해야되는데 왜 전화를 못끊게 하냐며 왜려 화를 냄. 그럼 수리 맡기고 전화하겠다고 하니깐 그러라고 함. 전화도 잘 안받고 하여간 통화하기가 쉽지 않은 존재.

무려 수리점 3곳을 떠돌며 수리를 알아봤고 결국 모업체서 수리하기로 했는데 비용이 25만원이 나와 전화를 해보니 자기가 언제 맡기라고 했냐며 가져오라고 했지 않았냐고 생때.. 이미 물건은 김*환의 동네 수리점에 있는 상태인데 인수하려고 하지도 않았음.

물건을 사러간 날 너무 늦어 방문해서 1곡도 못듣고 기계들고 나오기가 바빴는데 "들어봤다는 이유만으로 버티기 시작함. 첫 방문시에도 불친절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렇게 당하고 말았음.
집안의 오디오를 보니 빈티지를 하는 양반인데 거래 양심이 거의 시커먼 수준임. 그냥 나혼자 수리비내고 말기로 했음. 50%정도는 해줘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자라고 보지만 현재론 기대하기 어려운 인간으로 판단되어 당부글 올립니다. 맘고생만 엄청함.

부천 김-환 앞으로 이 자와 거래하시는 분 조심하시길.. 이 자의 전번은 011-695-*567
참고로 BMW끌고다니며 매물을 내놔도 자기 전화는 적시를 안함. 메일을 유도하여 거래.

PS이럴경우 고발하여 나의 정당함을 보상받고 싶은데 어떻게 절차를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제게 쪽지나 메일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