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기기에서 최대치 볼림을 올리면 시끄러워지고 작은 음량에서는 음질이 안좋은 것은 속 부품이 많이
낡고 삵아 용량이 빠지면 그리한 소리가 됩니다 오바홀을 햇는데도 그렇다면 완벽하게 된 것이 아니라 보며
이론은 몆 십년 된 자동차 하고 같습니다 아무리 명 차라도 부품이 낡고 삵았으면 제기능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정거리 50키로 정도는 큰 걱정없이 나간다고 치고 조금 밝으면 잡소리가 나고 차가
흔들리고 코너링 안정성이 없듯이 오디오에서
크게 틀면 찌그러짐의 악성소리로 인해 볼림을 줄여 감질나게 듣는 소리는 오래된 자동차와 같은 이론인 음
악 소리가 됩니다 요즘 나오는 비싼 제품이든가 좋은 소리의 원음을 듣고자 출시하는 파워 앰프들은 볼림이
거의 없습니다 볼림이 있으면 아무래도 음질에 손실이 옵니다.원음에 향상되는 것이 다이렉트 음질에서 나오
기 때문입니다(예) 씨디피에 볼림있으면 다이렉트 단자도 있습니다 볼림 있는 음량과 다이렉트 음향에서는 다
이렉트 음량이 훨씬 원음쪽에 있습니다 어차피 만들어진 파워나 프리 뒤 게인 볼림이 있는 제품이라면 잘 활용
해 쓰면 되겟지요 그나 문제점은 여기저기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적인 (예) 티알 앰프 크렐 마크
제프 엠비엘 진공관멜로디 케인 등등 거의 다이렉트 기기들 입니다 좋은 기기들이 볼림이 많이 못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면 스피커의 네트워크에서 원인이 종종 있습니다 빈티지 좋은 파워 기기는 볼림을 최대치 놓은
상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또 최대치에서 정확한 음이 나와야 합니다 음량 큰 것은 그후 줄여 듣더라도
원인은 볼림 최대치에서가 중요 합니다 나온지 얼마 안되는 볼림 달린 기기들도 테스트는 최대치로
올렷을때 전체 시스템에 좋고 아님이 나타 납니다 볼림을 달아 이익이 온다면 요즘의 좋은 제품에 왜 안 쓰겟
는지요. 혼드라이버 스피커 시스템은 네트워크가 1차필터 이면 절대 최대치 음량으로는 들을수 없을 정도로
크게 나옵니다 볼림을 줄여 듣게 되면 자기가 원하는 음량은 들을 수 있지만 원음은 그만큼 내려가는 것입니다
앰프 정검에 오바홀 정확하게 하였다면 그 다음 스피커 네트워크에서 앰프 최대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장착 되여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글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음악의 음질인 원음을 찾는 매니아분들은 이런 원인을 모르고 넘
어가면 좋은 기기가 나가든가 많은 돈과 많은 시간에 고생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잘 아는 엔지
니어 분이나 지식이 많은 매니아 분과 튜닝에 전문적이 분이 있으면 쉽게 찾아 들으며. 만족한 음악생활 될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것에 넌지시 그리 하면 될 것이야 그리 하면 된다 그리 하면 되드라 이런 말들은 쉽게 흉내는 낼수 있지
만 원음하고는 절대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소리라는 것은 소리가 난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작은 경험에서 참고적으로 올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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