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박물)관장님! 새해 평안하십니까?
송선생님만 보시는게 아니고 전국에 계시는 소리 동호회원 모두 새해에는
마음뿐이 아니고 눈까지 시원하라고 새해초부터 조금 아주쪼끔!!??..
시샘받을만큼 새것같은(박물관에 몇십년 감추었다가) 빈티지를 눈이 부시도록 잘봤습니다.
봉사가 눈뜬것처럼 눈이 시원합니다.당연 소리도 좋겠지요? 참으려해도 ^#@$**꿀꺽
개인적으로 난해한 작업이 끝나고 숨고르기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더욱 힘차고 아름다운일만 곁에 있길 조관장님과 모든회원님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