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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남님 재즈카페 방문 있습니다

by 윤영진 posted Jul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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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남님이 그동안 조용하시더니 마침내 압구정동에 재즈카페를 열었습이다.
이름은 'PETER, PAUL AND MARY'입니다.

가게 연지는 2주일쯤 되었지만, 스피커 드라이버가 문제를 일으켜 동호인 부르기 찜찜하다고
알리지 않고 계십니다. 아마 지금쯤 고쳐놓았을 겁니다.

7월 8일 오후에 한계남님 잘 아시는 동호인 분들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가실 분들 미리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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