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한 2년 하셨다니 첨언을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또 저랑 같은 월급쟁이라시니....
전부 제 사견입니다...
오디오 재미..........
오디오의 재미는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하여 노력하느 것이 제일 큰 재미 입니다.
노력 안하면 오디오 재미가 반감내지는 없어집니다.
오디오는 이상해서 본인이 노력하면 할수 록 좋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좋은 소리를 듣는것이 오디오 하는 목표라 한다면 노력을 안하면 좋은 소리를 못 듣지요..
박 성준님도 지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걸로 압니다..
예전에 올리신 글을 읽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한 결론에 도달하신것 같습니다. 즉 최고의 소리를 ( 주관적인 것입니다.) 듣기 위해서는 최고의 하이엔드 빈티지를 멀티 구동 하는것이 결론이다......... 뭐 이런 것이겠지요.
지금 박성준님의 오디오 재미란 것을 옆에서 보면 일단 지고한 기기는 완성 시켜 놓고 다른 기기로 재미를 보시는것 같습니다...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경제력만 있다면..
주위에 여러가지로 오디오의 재미를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를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아마 그 득음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겁니다.
그렇다면 이 선갱께서도 이 과정에 돌입하면 원망 스러운 일은 없을겄 같습니다.
물론 원망이란 말씀이 반은 농담조로 이야기 하신것으로 압니다만...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박 성준님댁에서 앞으로 가야 할길을 느끼셨다면 이제는 말씀 하신대로 기기의 바꿈질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득음의 기초적인 작업, 즉 전원 극성 문제, 접지문제등, 단자 처리등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시작을 하시면 오디오의 재미를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득음 단계에 돌입하시면 박성준님께 감사를 하시게 될겁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일단 한번 숨고르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아래 윤 영진님 이름의 글처럼 음악을 안듣고 소리를 듣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될것 같아서요....
언제 시간을 내셔서 저희 집에도 방문을 하시기 바랍니다.....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아주 평범하고 싼 기기로 내 소리를 만들어 듣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C20, 라스칼라.....좋은 기기들입니다...이 기기를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런 생각이 오디오의 재미이고 시작 단계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몇억대의 소리도 들었습니다만 한 10분 듣고 결론을 냈습니다....내가 로또가 맞아도 이건 안사겠다...이건 내가 추구 하는 소리가 아니다.......내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야 한다..
이 선생님 소리는 이선생님께서 노력 하셔서 만드시길 바랍니다...비싼 기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반드시라는 생각은 버리심이 어떠 실런지요....
주제 넘는 소리를 한것 같습니다....나에게 한것 같기도 하고.................
또 저랑 같은 월급쟁이라시니....
전부 제 사견입니다...
오디오 재미..........
오디오의 재미는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하여 노력하느 것이 제일 큰 재미 입니다.
노력 안하면 오디오 재미가 반감내지는 없어집니다.
오디오는 이상해서 본인이 노력하면 할수 록 좋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좋은 소리를 듣는것이 오디오 하는 목표라 한다면 노력을 안하면 좋은 소리를 못 듣지요..
박 성준님도 지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걸로 압니다..
예전에 올리신 글을 읽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한 결론에 도달하신것 같습니다. 즉 최고의 소리를 ( 주관적인 것입니다.) 듣기 위해서는 최고의 하이엔드 빈티지를 멀티 구동 하는것이 결론이다......... 뭐 이런 것이겠지요.
지금 박성준님의 오디오 재미란 것을 옆에서 보면 일단 지고한 기기는 완성 시켜 놓고 다른 기기로 재미를 보시는것 같습니다...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경제력만 있다면..
주위에 여러가지로 오디오의 재미를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를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아마 그 득음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겁니다.
그렇다면 이 선갱께서도 이 과정에 돌입하면 원망 스러운 일은 없을겄 같습니다.
물론 원망이란 말씀이 반은 농담조로 이야기 하신것으로 압니다만...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박 성준님댁에서 앞으로 가야 할길을 느끼셨다면 이제는 말씀 하신대로 기기의 바꿈질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득음의 기초적인 작업, 즉 전원 극성 문제, 접지문제등, 단자 처리등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시작을 하시면 오디오의 재미를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득음 단계에 돌입하시면 박성준님께 감사를 하시게 될겁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일단 한번 숨고르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아래 윤 영진님 이름의 글처럼 음악을 안듣고 소리를 듣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될것 같아서요....
언제 시간을 내셔서 저희 집에도 방문을 하시기 바랍니다.....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아주 평범하고 싼 기기로 내 소리를 만들어 듣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C20, 라스칼라.....좋은 기기들입니다...이 기기를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런 생각이 오디오의 재미이고 시작 단계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몇억대의 소리도 들었습니다만 한 10분 듣고 결론을 냈습니다....내가 로또가 맞아도 이건 안사겠다...이건 내가 추구 하는 소리가 아니다.......내 소리는 내가 만들어 내야 한다..
이 선생님 소리는 이선생님께서 노력 하셔서 만드시길 바랍니다...비싼 기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반드시라는 생각은 버리심이 어떠 실런지요....
주제 넘는 소리를 한것 같습니다....나에게 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