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오늘하루의 일정도배 합니다

by 여인범 posted Apr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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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WE동호회 에도 올렸습니다.....
오늘(4/13)오전에 빠찡꼬를 하고 20,000엔 정도 땄습니다.그리고 약속시간이 2시라서  gip에 2시경에 갔습니다.....우선 오늘의 제가 움직인 동선(순서)대로 여기 WE동호회 계시판을 도배할려고 합니다. 우선 도착했을때의 스스끼 메가네(안경점) 간판입니다....이곳이 GIP 라보라터리의 본사입니다...
들어서자 엄청큰 우드혼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
아직 인쿠루저는 만들지 않아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4181A 4개가 들어가는 인쿠루져라고 합니다. 그크기가 상상이 갑니다.(역시 대포가 크더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사진을 올립니다....
다른 사진은 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만, GIP가 얼마나 현물(WE)에 충실한가 하는것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WE를 사랑하는 여러 메니아(동호인들의)의 불신을 깨끗이 씻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객관적인 참고가 될수있는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뭇튼 접할수록 신뢰가 가는 회사입니다......아마도 이글을 읽는 동호인 들중에는 일부경험했을수도있는 엘타스에 대하여 GIP와 엄청 틀린점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엘타스 오늘 무리하게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 아직 귀가 엷은 저도 느낄수가 있더라고요.... 엘타스를 듣고서 단순하게 WE와 GIP를 비교하신다면 아마도 엄청난 실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GIP와의 틀린 내용에 대하여 올리겠습니다.물론 이글을 읽는 여러 동호인들도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몇주후에 WE7396 시스템이 들어 옵니다만, 4181A 씽글로 꾸밀예정입니다.경제적인 이유로 일단 씽글로 설치하고 추후에 나머지 4181A 우퍼를 추가할 예정입니다.(5월 초에서 중순경에 제 리스닝룸에 설치합니다) 그때 GIP의 사장님이 한국에 오셔서 쎗팅할 예정입니다....
GIP에 대하여 궁금하신분들 계시면 그때 GIP의 스스끼 사장님하고의 미팅도 가능합니다.....
연락 주세요....
제 연락처는 부품장터등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있습니다.......
저도 기대 됩니다.....
아무튼 WE를 사랑하시는 동호인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원합니다....
물론 GIP에대하여 씹으셔도(표현이 잘못된지는모르지만....다들 씹는다고들 하잖아요....)무방합니다. 오늘 느낀건데.... WE의 세계는 참으로 설명할수가 없더라구요.....그리고,GIP의 제품은 골동품 적인 값어치는 오리지널에 못하지만, 소리에 대한 값어치는 그 이상하리라 봅니다...
금번 들여오는 GIP의 시스템은 TYPE2로 WE의 오리지널에 90%이상 100%정도의 소리를 내는제품으로 들여옵니다....저는 TYPE1을 원합니다만, 스스끼 사장님의 조언으로 국내의 WE동호인분들의 소리 비교를 위하여...... TYPE 2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야마가타의 사케(데와자꾸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알딸딸한 상태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이해해 주세요.... 글이 너무길었습니다........삐리리 해서 두서가 없습니다....
진짜로 해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