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신현종님! 잠시 깜빡하신것 같습니다.
이경애님은 임피던스 측정방법을 묻고있습니다. 저항측정이 아니구요.
임피던스는 교류에서 저항치를 의미합니다.
오디오에서는 주파수 1kHz에서 측정하는게 보통입니다.
섭섭하시겠지만 '간단히'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 오디오 제네레이터(저주파발진기)라는 장비는 있어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멀티테스터 오옴 측정에 돌려놓고 아닐로그면 1X, 디지탈 테스터이면 가장 낮은 레인지에 놓고 측정하시면 됩니다. DCR은 코일 자체 저항이기 때문에,여기에 교류 임피던스와 합하여 스피커 (저항값)임피던스가 됩니다. 이 저항값은 코일의 특성에 따라 입력 주파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파수가 높으면 비례하여 임피던스도 높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