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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두곡.. 니시다 사치코 & 소노마리- 꿈은 밤에 열린다

by 박태진 posted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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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은퇴하신 분이지만 60~70년도 엘리지의 여왕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으셨던
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 씨
또 한분


園まり 소노마리 씨입니다!


두분이 부르셨던 夢は夜ひらく 꿈은 밤에 열린다


이 곡은 원래.."도쿄 소년수감소"에서 불려지던 수감수들의 속곡을 

"소네 코우메이씨가" 입수해서 1966년도에 부른 테이치쿠 작사"소네 코우메씨가"부른
"혼자의노래" 였을겁니다! 그래서 가사가 다른 버전으로 여러 가수들이 커버한 곡이 많습니다!

나카모리 아키나 씨도 미소라히바리씨도 이츠키 히로시 씨도 불렀고요~

제일유명했던 분이 "우타다 히카루" 씨의 어머니인 "후지 케이코" 씨가 부른 버전이 가장 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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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 꿈은 밤에 열린다& 항구도시 블루스




 

園まり 소노마리- 꿈은 밤에 열린다 &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LP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