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사기 게시판이 개인한사람의
교묘한 상술의 도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회원일 뿐입니다.
봉사장님,,우사기에 신경쓰시고 한눈팔시간에 ..
열심히 장터에만 신경쓰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자고로, 양다리는 피곤합니다.
하지만, 봉사장님정말 영업에 타고난 고
도의 지능을 가진분으로 인정해드립니다.
네 본문 내용 읽었구요 그당시의 상황 및 공방전 상황도
기억 합니다
박진규 선생님께서 당시에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닌 드러워서 참고 나간다고 하셔죠
우리 사는 이야기이니
이런 예기 저런 예기 누구나 할수는 있죠
일부 분란을 야기 시키는 주제 말고는요
공개상에서 개인적인 감정등으로 시작 안하는것이(제 개인의 생각 입니다)
전 좋을듯 하나 시작해서 정 끝을 봐야 한다면 그당시에 끝을 보시죠
이런 공방의 글보다는
박진규 선생님이
좋은 음악 좋은글 올리실 때가 전 좋아 보이더군요(개인적 생각 입니다)
음악 올리ㅣ시구 사진 올리시는것도 쉬운작업은 아닌데 말이죠
홍진석님...의견 고맙습니다.............^^*
그 당시에..제가 올린글 모두 지우고...침묵을 하였었지요...아시다 시피........^^*
그 후에, 이분이 올린글이 있던가요.........?
글도 올리지 않고...개기다가...얼마전에 ..우충식이라는 분이......^^*
실명을 거론하며 ..고맙다고 올린글과 한충흠이라는 분이..올린글에....^^*
힘을 입어서...판매된 물건이기에...광고성 글이 아니라고..시작을 한 것이지요.....^^*
좋은 음악 좋은글 올리실 때가 전 좋아 보이더군요(개인적 생각 입니다) <= 이런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제가 감내하면서 다투는 부분은 .....회원님들이 맡아 주셔야 합니다........^^*
내가 부담스러운 글과 음악을 올리는 것은 소리전자를 좋아하기에 그러는 것이니까요...^^*
악덕업자들을 위하여..판을 벌려 주는 것이 아니거든요...........^^*
반품하는 구매자와는 거래를 안하는 업자분이 이분 말고도 여럿 계십니다........^^*
위에 댓글다신 대전에 박**씨도 마찬가지 이지요...이래서 가재는 게편이라?..했나요....ㅎㅎ
끝으로, 굳이 광고성 게시글에 ...제가 뭐라고 한다고 보시면..할말이 없습니다 만....^^*
판매글과 달라서...반품을 하면...그 사람과는 거래를 안 합니다....배가 부른 것이지요....^^*
제가 민감하게 대하는 것은 그런 부분 때문이지요....의심하시는 분이 계시면.....^^*
구입할때와 반품후에...통화연결이 어떠 했는지?...생각해 보면 압니다.......^^*
저는 제가 겪지 않은 일이면...남의 얘기에 부화뇌동은 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어쩌다가 광고성 글을 올려 몇몇 동종류의 같잖은 지지를 답으로
구매자를 하찮게 생각하고..우롱하면 안되지요..................................^^*
진규님이 같은 분이 계셔서, 우사기게시판이 그나마 교묘한 상술에 물들지 않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마을 뒤산을 지키는건 언제나, 아름다운 나무가 아닙니다. 개인의 실익이 없는 일..모두가 침묵하고, 자신과 직접관련이 없으면 나서지 않는 ..지금의 현실에서 진규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최소한의 순수성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도 그사장님의 글에 맞장구치는 업자분이라니...
아마, 진규님 귀가 아려웠을 겁니다.
그사장님~요즘 물건 구입하는 사람마다 하소연 한다지요.
일종의 팬확보 차원이겠지요. 진규님 힘내세요!!
그리고 사장님께 한마디 한다면, 물건 구입하는 사람은 당연히 사장님 편을 들고,
진규님을 욕할것입니다(그순간만은-)하지만 그게 진심일까요??
아마 모두 진심은 아닐것입니다.
착각을 하시면 안되는데..
그분들은 사장님 기분좋게 칭찬을 하면서,
원하는 물건만 구입하면 목표달성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잘새겨 들으면 몸에는 좋은 법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장소에 구분없이 분쟁이나 다툼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업자분들은 게시판을 피해 다닙니다......
작은다툼에라도 분쟁에 휘말리면..자신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이고요...
업자분들은 삶의 기반일 수도 있지만...동호인들은 단순한 취미생활이기에...
동호인은 떠나면 그만이지만...업자분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까요....
한데, 본문의 업자분을 보세요...업자가 게시판에 올린 글의 제목입니다...
업자면 장사나 잘하면 되는데...
동호인들이 어울리는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 다니요.....지나던 개가 웃을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