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짓말을하는가

by 정귀성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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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매일보고 있는 태양의 크기(직경)는 항상 그 크기가 일정하다는 것은 태양은 지구에서 일정거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관찰되는 태양의크기가 근일점과 원일점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는 지구의 태양 공전궤도가 원운동으로 공전해야한다.

하지만 지구의 태양공전궤도가 타원운동을 한다는 것은 관측결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원일점과 근일점의 거리차이는 500만Km로 태양의 크기는 차이가나야 논리적으로 맞지만 현제 차이가 없다는 것은 현재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은 메인태양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왜 이러한 거짓말이 진실처럼 되어있을까? 그 이유는 준 액체 상태인 완전한구형태의 발열체인 태양의 초점(Focus)에 대한이해가 전혀 없는 일부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림1]에서와 같이 하지 때는 지구의 인력에 의해서 태양의 표면을 끌어당겨서 즉 달이 지구표면의 액체인 바닷물을 끌어당겨서 밀물과 썰물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지구의 인력으로 준 액체 상태인 태양의 표면을 끌어당겨서 태양의 초점(Focus)이 정확하게 지구의 중심에 맞게 된다. 이것은 하지(근일점)때의 이야기이고 동지(원일점)가되면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정확하게 500만Km(이 값은 매우 정확해야 한다.)멀어지게 되고 지구중심의 태양초점은 벗어나게 되어 지구에서 태양이 사라지게 된다.

 

지구에서 태양이 사라지면 지구는 꽁꽁 얼어붙게 되고 모든 생명체는 멸종하게 되므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성의 인력을 활용해서 태양의 초점이 지구의 중심에 맞도록 해주기 때문에 태양의 초점은 항상 지구의 중심에 맞게 되어 지구에서 관찰되는 태양의 크기는 항상 일정한 크기가 되고, 목성은 지구의 기준시계역할도 하기 때문에 목성의 공전궤도는 100억년이 지나도 오차가발생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동지 때 달 및 지구의 공전주기는 목성에 동기를 취하기 때문에 지구의 공전주기는 항상 목성의 공전주기에 동기해서 공전하게 되므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목성의 영향을 밭게 되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목성에 의해서 동기를 취하기 때문에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수평축에서 일직선상에 놓이는 것은 불가능 하다.

 

만약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이 수평축에서 일직선상에 위치하게 되면 각각의 인력의 합에 의해서 지구의 초점이 벗어나게 되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멸종하게 되므로 목성은 태양계의 중심행성이 된다.

태양의 초점효과로 지구의 CO2층에서 CO2를 태워서 열과 빛을 증폭해서 지구에 빛과 열을 공급하게 된다. 이것을 제2태양이라고 하고 이 CO2층은 파란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

 

[그림2] 태양의 지구 초점 및 달의 지구공전거리개념도에서와 같이 태양계에서 지구와 목성은 태양의 지구초점 때문에 정확한 거리 비율을 갖고 있으며 가장기본이 되는 비율은 태양과 지구의 초점비율이고, 태양처럼 완전한구형태의 발열체는 일정거리에 무한의 초점(Focus)을 만들게 되고, 그 비율은 109/400가되고 이 값은 매우중요한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달의 지구공전 거리는 태양의 무한 초점직경과 지구의 직경이 같은 지점에 위치하게 된다.그 이유는 지구4계절(기울기)변화나 일식과 관계가 있으며 설명이 복잡하므로 다음 기회로 미루고...

 

2. 제2태양

메인태양에서 1억 5천만Km떨어진 지구에 빛과 열을 직접 공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태양의 온도는 측정 결과 대략 수만도 이하로 빛과 열은 거리제곱에 반비례하므로 지구에 빛과 열을 공급하기위해서는 태양의 온도는 거의 무한대 즉 측정이 불가능한온도가 되어야하고, 태양빛의 밝기도 무한대의 밝기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태양의초점효과로 열에너지밀도를 높게 해서 지구대기권의 CO2층에서 초점이 만들어지고 이 에너지밀도가 높은 태양의초점에 의해서 CO2를태워서 지구에 빛과 열을 공급하게 된다.

 

따라서 지구에서 CO2발생량이 기준보다 증가하면 제2태양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지구는 기준온도보다 높아지게 되므로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온실효과는 잘못된 생각이다.

 

제2태양의 위치는 [그림3] 제2태양의 위치와 크기개념도에서와 같이 달의 지구공전거리의 54:1의 지점 즉 지구중심에서 6,712.96Km에 위치하고 직경은 64.37Km이고 제2태양의 태양의무한초점직경은 236.22Km가된다.

지구에서 관찰되는 해무리 현상의 해 무리 직경은 제2태양직경의 400/109배가되고 지구에서 관찰되는 무지개의 직경은 위도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2태양의 직경(64.37Km)과 일치한다.

 

결과적으로 태양계는 매우정확하게 구성되어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양의 초점(Focus)으로 태양의 초점이 지구중심에 있기 때문에 굳이 관찰하고 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없이 지구직경 값만 알고 있으면 달, 지구, 목성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3. 달과 제2태양

달과 지구는 자전속도가 같기 때문에 지구에서 달을 바라보면 항상 같은 지점이보이게 되고 달과 지구사이에 제2태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북반부 그믐달은 남반부에서는 보름달이 되어 남반부와 북반부의 달의 모양은 서로 반대가 된다. 따라서 달에서 지구사진을 찍는 것은 달과 피사체(지구)사이에 광원(제2태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며, 달의 표면은 반사효율이우수한 형광물질이어야 한다. 물론 반사계수라든지 밝기 등은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계산이 된다.

 

결과적으로 현재 인류의 지식 중에서 우주나 태양계에 관한한 모든 지식은 거의 대부분이 태양의 초점에 대한 이해가없기 때문에 오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21세기의 에너지는 석유도 원자력도 아닌 지구에 무한정존재하고 안정적인CO2가 되어야한다. 현재 고온 프라즈마 기술은 거의 개발되어있으며 인공태양의 원료는 수소가 아닌 CO2가되어야하고 인공태양의 열은 발전용으로 빛은 고효율 태양전지발전에 이용되므로 효율이 높은 발전시스템의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비용이면서 가장이상적인 발전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