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강아지 능력 비교

by 황정연 posted Jan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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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지능 천재 견공 'IQ 80'…1022개 단어, 기초적인 문법까지? ‘소름’

          
 
 


3살 지능 천재 견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살 지능 천재 견공의 등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살 지능은 돌고래와 맞먹는 'IQ 80' 수준이다.

지난 2011년 1022개 단어를 기억, 세계적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3살 지능 천재 견공' 체이서가 최근에는 기초적인 문법까지 습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포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보더 콜리 종인 체이서는 특정 인물에게 특정 물건을 전달하고 다시 가져오는 등 복잡한 목적어가 수반된 고난이도 명령을 수행하는 데 75%의 성공을 보였다.

3살 지능 천재 견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3살 지능 천재 견공 진짜 대단하다” “타고 난건가? 아니면 후천적 재능인가요?” “3살 지능 천재 견공 나보다 똑똑한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 지능 생후 2년6개월 아이와 비슷"



▲ 개의 지능은 생후 30개월 아이와 맞먹는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며 애완견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

'개의 지능은 얼마나 될까?' '가장 똑똑한 개는 어떤 종류일까?' 
 
165가지 말·손짓·소리 등 알아 들어
보더 콜리-푸들-리트리버 순 영리해

 
개의 지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의 연구팀은 라이브사이언스닷컴 최근호에서 개는 평균 생후 2년 6개월 정도의 아기 지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개들은 평균적으로 165가지의 말이나 손짓, 휘파람 소리를 알아듣는다. 지능이 높은 상위 20%의 개는 250가지를 알아듣는다고 발표했다.
수학적인 재능에서는 3~4살 된 아기 이상이라는 것.
개의 사회생활은 인간 10대만큼 복잡하다.
누구와 어울리고 다닐지 누구와 함께 생활할지에 대해 매우 관심이 높기 때문에 수학적 재능이 언어보다 뛰어나다는 설명. 

연구팀은 개의 수학적 재능을 파악하기 위해 일련의 실험을 실시했다.
사람과 개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해 놓고 '먹이' 하나, 다시 하나를 더 놓는 모습을 개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나서 몰래 먹이 하나를 더 추가해 놓고 칸막이를 제거하면 개가 놀라며, 오랫동안 쳐다본다는 것.
개가 놀란 이유는 1+1=2가 정답인데 실제로는 1+1=3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유아의 수학적 재능을 알아보는 방법 중 하나다.

연구팀은 이런 실험들을 통해 개의 지능 순서를 매긴 결과 개의 종류에 따라 △보더 콜리 △푸들 △리트리버 △셰퍼드 △도베르만 순으로 똑똑하다고 밝혔다.








개는 개과의 포유류라고 하며, 개는 늑대인지, 이리인지 특정 동물에서 진화된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언제 이렇게 진화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인간과 함께 생활하며, 더욱 진화된 것으로 보는 학자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간과 함께 있어 진화하게 된다면, 인간의 어떤 점을 전수받았는지, 정확한 지적을 본 적이 없다.

 

개의 사회성을 보자면, 그 무리에서 가장 진화된 존재라기 보다는, 힘이 센 존재가 힘을 발휘한다. 이러한 사회성은 '야합' 이란 단어에서 잘 알듯이, 들개의 본성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것으로 개의 지능을 평가하기란 상당히 모호하다.

 

개는 단독으로 있을 때, 그 개의 지능을 평가할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인간대 개의 개념에서 개의 지능이 측정되어지며, 동물 세계에서, 이러한 지능적인 오류는, 인간을 사자 우리에 던져두고 지능을 측정한 것과 같아지게 된다.

 

1. 개의 기억(記憶)력 : 인간의 약 3~5배로 알려져있다.

즉, 개의 기억력은, 아무리 잡종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3배가 된다는 것이다. 우수한 것은 5배 정도라 하니, 가히 대부분, 수험생들의 최고 선지자라 아니할 수 없다.

 

2. 개의 감성(感性) 지수 : 인간의 약 4~6배 정도라 한다.

즉, 개의 감성은, 인간이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3. 개의 후각(嗅覺) : 인간의 400배 이상

즉, 개의 후각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다. 오히려, 이 부분이 개의 특정 지능을 방해하는지도 모르겠다.

 

4. 개의 청각(聽覺) : 인간의 약 30배

즉, 개의 청각 또한,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5. 개의 논리(論理)력 : 인간의 2배

 

6. 개의 인지력(認知) : 인간의 20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는 인간보다 똑똑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며,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말을 듣지는 못한다.

 

즉, 개는 너무 많은 능력들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여러 가지의 기능을 하지 못하며, 특히 앞발이 손으로 진화하지 못한 고로, 더이상 진화와 능력의 도태를 갖게 되었으며, 특히, 인간의 지배 아래에 있게 됨으로써, 인간을 넘어설 능력을 보이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의 능력은 전반적으로 인간을 뛰어넘는다. 개의 근육의 강도는 인간의 3배 정도가 되어지며, 개의 지능 또한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다. 특히, 개의 수명이 2~30년 정도밖에 되어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능지수를 갖는다는 것은 가히 놀라운 일이다.

 

다만 개 같은 셩격과 손이 자유롭지 못해 인간에게 지배 당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개의 두뇌와 근육, 그리고 몸에, 인간과 같은 신체조건을 갖게 된다면, 어쩌면, 인간을 능가하는 동물이 탄생되어질런지 모른다. 개별적인 지능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만만치 보지 못할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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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지 못하고 기억력 좋은 사람, 약삭 빠른 사람 자랑할 것 못된다.

 

이런 능력은 개 같은 짐승에 가까운 것이다.

 

 


 

 

 


생물 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
강:포유강
목:식육목
과:개과
속:개속
종:늑대
아종:
학명
Canis lupus familiaris
Linnaeus, 1758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동물로, 종은 늑대이다. 이 동물은 역사적으로 애완견, 사냥견으로써 많이 길렀다. 개의 수명은 10년에서 15년 혹은 20년 정도 되며, 몸집이 큰 개는 6~10년, 몸집이 작은 치와와몰티즈 등은 15~17년 정도이다. 어린 개는 강아지라고 부른다.

역사[편집]

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개는 늑대로부터 약 10만 년 전 이전에 분리된 것으로 추측되며[1], 3만 2천 년 전의 화석도 발굴되었다.[2] 개가 인간길들여진 시기는 약 1만 5천 년 전 이후 또는 1만 4천 년 ~ 1만 2천 년 전으로 추정되며,[3] 최소한 9천 년 전에는 길들여졌음이 확인된다.[4]

개의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면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원래는 사냥이 주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맹인견, 반려견, 사냥견 등으로 갈라졌다. 하지만 조상인 늑대의 기질을 잊지는 않아서 서열 제도, 주인에 대한 충성심 등의 특징들을 갖고 있다. 일부 개들은 야생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오스트레일리아딩고이다. 딩고는 원래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종 동물이 아니나, 인간이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척하면서 그쪽 사람들이 기르던 개 일부가 도망쳐 나와서, 야생에 적응하게 되었다. 이들의 먹이는 캥거루 등이 있는데, 가축을 해쳐서 농장 운영자들의 미움을 받기도 한다.

세계의 개[편집]

진돗개의 옆모습

한국의 대표적인 개로는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경주개 등이 있고, 다른 나라의 개들의 종류로는 골든레트리버, 닥스훈트, 시베리안 허스키, 달마시안, 잉글리시코카스파니엘, 차우차우, 사모예드, 콜리, 퍼그, 치와와, 말티즈, 시추, 요크셔테리어, 로데시안 리지백, 살루키, 실키테리어, 와이마라너, 불독 등이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개[편집]

진돗개는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지정하였고, 삽살개는 한 때 멸종되었으나 복원되어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었다.

풍산개는 북한에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었다(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으나 1968년에 해제되었다.).

생활 속의 모습[편집]

개는 주인을 잘 따르며, 주인은 개가 쉬거나 잠을 잘 수 있는 개집과 음식,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개는 주인과 그 재산을 지키거나 함께 어울리는 관계가 형성된다. 때로는 개가 주인의 감정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5]

관련 문화[편집]

한국의 속담[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한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지역에 대한 내용을 보충하여 문서의 균형을 맞추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개와 관련된 많은 속담들을 찾아볼 수 있다.[6]

  •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
  • 개도 제 주인을 알아본다.
  • 개팔자 상팔자
  • 개밥에 도토리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버릴때 쓰려면 개똥도 찾기 쉽다.
  •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 죽쒀서 개준다

명칭[편집]

한국을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개를 ‘구’(狗)로서 가리키면 종종 식용을 뜻하기도 한다. 구(狗)는 좋지 않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예컨대 주구(走狗)와 같은 말이 그러하다. ‘견(犬)’은 문장에서 좋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견마지로(犬馬之勞)와 같은 말이 그러하다. 또한 좋지 않은 말인 주구(走狗)에 비해 충견(忠犬)은 좋은 뜻으로 쓰인다.

또, 러시아에서는 “개”를 사바까(Собака)라고 부른다. 각 언어에서는 거의 공통적으로 ‘개’를 의미하는 말을 사람에 쓰면 욕설이 된다.

개의 신체[편집]

개의 후각[편집]

후각 역시 품종에 따라 다르고 후각이 예민한종은 몇 km의 거리에서도 냄새를 맡으며 일부는 마약탐지견으로 이용된다.

개의 지능[편집]

개는 종류에 따라 IQ가 각각 다르다.

용도별 개[편집]

개는 주로 사람과 같이 사는 일반 가정용 반려견이 많지만 특수 목적으로 훈련되는 개들도 있다.

  • 군견(軍犬)
  • 경찰견(警察犬)
  • 경비견(警備犬)
  • 탐지견
  • 경호견(警護犬) : 경호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이다.
  • 교도견(矯導犬) : 구치소,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경비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이다. 주로 구치소,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죄수의 탈옥을 방지하고 탈옥한 죄수가 있을때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 소방견(消防犬) : 소방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하여 훈련시킨 개이다. 주로 인명구조를 한다.
  • 보조견 : 장애인을 돕는 개이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안내하는 개, 간질 장애인이 의 이상이 있을 경우 알려주는 개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수상(해양)구조견 : 물이나 바다에서 사람을 돕는 개 이다.
  • 인명구조견 : 조난당한 사람을 돕는 개이다. 세인트 버나드가 대표적인 인명구조견이다.
  • 사냥개 : 동물을 사냥하는데 쓰인다.
    • 조렵견(鳥獵犬) : 새를 사냥하는데 쓰이는 개.
    • 수렵견(獸獵犬) : 짐승을 사냥하는데 목적으로 쓰는 개, 대표적인 종류는 비글이다.
  • 투견(鬪犬) : 개주인간 내기를 목적으로 개끼리 싸움을 시키기 위해 사육하는 개. 토사견, 핏불 등이 있다.
  • 식육견(食肉犬) : 고기를 얻을 목적으로 쓰이는 개. 혈통이 없고 덩치가 큰 개들이 많이 쓰인다.
  • 썰매견
  • 경주견
  • 목양견 (목축견) : 양이나 가축들을 이끌고 보호하는 양치기개
  • 치료견 : 치료견은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활동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감정으로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훈련됐다.

자폐나 치매, 발달장애 등으로 인한 정신장애치료 혹은 물리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에게 치료견은 매우 효과적이다. 학대받은 아동이나 학교폭력 등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들 역시 치료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뇌성마비 환자들은 개를 쓰다듬거나 빗질을 함으로써 경직된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특히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에게는 놀이와 치료가 동시에 이뤄지게 해 통증을 줄여준다. 또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자폐아동 등에게는 치료견 자체가 자극이 돼 혼자만의 껍질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