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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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우사기게시판 이용시 필수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16.09.16 | 5181 | |
10525 | 立春 大吉 | 이수암 | 2012.02.04 | 664 | |
10524 | 李承晩 대통령 영결식에 朴正熙 대통령의 조사(弔辭) | 염준모 | 2015.08.15 | 434 | |
10523 | 李 成桂의 야화 1 | 이종철 | 2012.07.08 | 960 | |
10522 | 女사육사 속옷 훔쳐보는 ‘맹랑한’ 원숭이 1 | 염준모 | 2012.01.19 | 1172 | |
10521 | 女人의 才致 1 | 이종철 | 2012.07.01 | 888 | |
10520 | 女 57급 임수정,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 류계순 | 2008.08.21 | 725 | |
10519 | 老後의 生活 (실천하면 좋아요 ) 2 | 이수암 | 2012.11.29 | 788 | |
10518 | 힛트 할 사진임 5 | 황동일 | 2009.05.23 | 2113 | |
10517 | 힘을 빼시면 1 | 최광영 | 2010.06.17 | 1078 | |
10516 | 우사기 |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했을때.... 3 | 임정택 | 2018.08.23 | 860 |
10515 | 힘드시죠~ 제가 노래하나 불러드릴께요! 1 | 김승기 | 2009.12.15 | 798 | |
10514 | 힘 내이소! 세계최초로 3 | 임정택 | 2009.06.25 | 1738 | |
10513 | 히스토리 채널 영상 성서는 누가 썼을까(W We Te Be?)f | 염준모 | 2014.11.18 | 493 | |
10512 | 히 식스 초원의 사랑 5 | 김국진 | 2009.03.02 | 1181 | |
10511 | 희한한 작곡가 작사자와 골 때리는 정당 1 | 박용선 | 2012.04.20 | 671 | |
10510 | 희안해요~~~ | 염준모 | 2014.10.07 | 552 | |
10509 | 희망찬새해부터씁쓸하네여 5 | 성대근 | 2009.01.03 | 763 | |
10508 | 희망의 나라로 2 | 이수암 | 2010.01.01 | 764 | |
10507 | 희망실은새해 2 | 맹인섭 | 2010.01.01 | 764 | |
10506 | 희대의 사기꾼 남성현놈! 네이버 검색순위 1위 등극 | 심대오 | 2016.03.07 | 1181 |
미야꼬하루미!
약관 10대 후반 일본 가요 신인상 거머쥐었는데 부친이 조선사람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공연장에 나타난 극우 쪽바리 관중들의 야유를 이겨내지못하고 40대 중반
공개석상 고별공연. 마지막 고별 방송 전체화면 보면 그 야유 이겨내며 눈물, 콧물 범벅 얼굴을 손수건도
아닌 기모노 옷소매로 훔치면서 마이크 놓지않는 그녀.
한국 가수들 일본진출 막후 대모 역활.
반면
미소라히바리 전후 일본 대중음악의 대모였고 부모중 한국인 피 물려받았으나 죽을때까지 한국과는
거리를 둔 여인.
소리결로 보면 히바리가 미성-전형적인 엔까- 이라면 하루미는 한국 통속적인 감정내재 사운드, 특히
배에서 올라오는 강력한 저음은 일본인이 감히 낼 수 없는 마력 지님.
60세 이후 타의에 의해 방송복귀 180도 바뀐 그녀를 보고 히바리가 오버랩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음.
철저한 일본인이 되는 것 - 그것이 그 사회에서 동화되는것이라는것을 히바리는 꼬마시절부터 터득했고
하루미는 60년이 지난 이후였으리라 본다.
전형적인 반박자 시작과 끝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그녀 창법이 일본에서는 독보적입니다.
https://youtu.be/fBIOSWwHI50
https://youtu.be/LjHt4siM6Wk?list=PLJ9n3kNCLntKg9b-1r2Ft4siFeVAv9cca
https://youtu.be/NN4qF4sNvac?list=PLp0V12kIEcEfiXObOjX9NYMcFjMU5XS8s
https://youtu.be/8uuUnqAOx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