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장터 거래후 억울한 사연 들어 봐주세요,,

아 ,글 좀 수정 할려다가..한시간 이상 직접 친글 이  날라가버렷읍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장터 피셔 빈티지 데크 판매자@ 이십니다..

판매글 내용을 잘읽어 보심 분명 분쟁의 요지가 있고  하여  전화 하니 그전
판매자의 데크 문제로 기분이 상해계셔서,조심스레 3번이나,기기에대해
문의드렷읍니다,,저는 녹음을 많이 하니 녹음 잘 안되면 반품 한다고 상의
했읍니다,,제전화로,,

판매자 말씀,,잘사용 하지는 않았지만 재생잘되는 데크는 녹음도 잘
된다는 말과 포장해놓았는데 귀찮다는 말투에도, 반품된다하여

찜찜한 대화가 오갔으나, 구입 다음날 늦게 일하고 들어와
반가운 마음에 저녁도 안먹고 설치해보니 테입 3개만 씹어 먹고

잘돌지않아 급히 전화했더니 성질을 내면서 반품하라고 합니다..

더이상의 제말도 듣지않은체.. 다음날 판매자 전화 왓길레 ,제가 전화비
많이더니 끊어시고, 제가  제전화로 전화하겠다하여 전화 하니
전날 다른 데크 팔았는데  ,,구입자가 까다롭게
군다고 저로 착각하고 전날 전화로 신경질 냇다 합니다..

오늘 제품 받고 환불 한다기에 기다렷더니 오전 전화 와서
벨트가 풀려 내부에 떨어져 잇고 잘돌아가는 데크 고장냈다고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네요,,  참 억울 하네요,, 이래도 되는
건지,.완전히 생사람 잡네요,,

얼마전에는 장터서 사기 당하고 억대 오디오 소유자에게

멀쩡한 데크 2만에 판매했다가,, 다부셔 버려놓고 환불
안해주면 고소 한다해서 환불해주고,,부서진 기기받고,

그래서 거래때 마다 사진 촬영을 해놓읍니다...

잘 동작 안되는 기기 곧 바로 전화 후 보냇더니 되려

손해 배상 청구 한다니 억울하고 미치겟네요,,  잘안되면
만지지 않고 문의후  반품 전화 드립니다,전에
분쟁을 껵어봐서요..

힘든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