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를 다녀와서 ^^

by 박기범 posted May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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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는날이라 정리한 장비들 다시 구매하러 용산에 갔었죠
더운데 죽을뻔 했다는..ㅜㅜ
더힘든건 대충 설명 드리면 행색이 오늘 좀 그리 좋진 않았지만..
현금을 잔득? 여튼 준비해서 갔더랬죠.
여기저기 들어가서 604에 쓸만한 앰프하나를 찾는 다니까..
다들
"비싼거 밖에 없어요.."
"맞는 앰프가 없어요"
등등..뻔히 눈에 보이는 앰프들은..뭐 다 모형이였는지...
그런가 봅니다.
갑자기 나이드신분이 들어오니 어찌나 친절들하신지...
서비스가 좋으면 안살물건도 사는게 사람마음인데
어린나이?에 오디오 취미하기 힘들고
구매하기도 참 힘드내요 ㅋㅋ
열씨미 장터나 뒤져야겠어요 ㅋ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