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골박아지 처럼생긴 도둑놈과 벤츠승용차

by 장정석 posted Apr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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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에어차지 할때 40[kg]단위를 한계의 유닛이라고 떠드는데 서영춘선생의 시골영감이라는
노래는 이제 우리동네에서는 고등학교 유행가로 불리워지고 있다.
한국영화 언니가 간다의 주연은 내가 기획했는데 흥행보증것이기라는 말에속아서 돈이나 70만원정도 날리구나니 아주 아주 세상겁난다는 생각이든다!
오늘 오후에 텐프로를 들려서 옛날에 부품심부름했던 발전사(진공관 판매점)에서 양평의 805싱글
앰프가 진공관을 뺀 상태로 들어누워있다고 전하기는 했는데, 서울대진공관업자가 누구대신 궁굼하기도하고, 논현동 김아무개의 성으로 김포가 쑥덕의 고향인분의 누구 죽으면 상조회사에서 사업자금융통해서 쓰는 김 대야 라는분의 행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아! 그리구 우연히 망원역근처 하심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국수그릇을 받아 넹기면서 제목의 할머니와 요리학원에서 만난 미쓰 리의 어머니는 정말이지 원하는게 몬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