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바가지 시어미니?

by 윤종현 posted Sep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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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직 아들집 을 찾아간 시어머니가  아직자고 있는 며누리가
훌러덩 벗은 체 나오며 어머 어머님 일직 오셨네요!!

하는것이다 시어머니 애야 늬꼴뭐냐? 하자 호호호 어머니 저에 침실정장 이에요 호호호
집에 돌아온 시어머니 그날저녁 염감님 앞에서 홀랑벗고영감 내 침실 정장 어때요?

하자 영감님 하신말씀 거 정장좀 다려 입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