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

by 전율 posted Sep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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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년만에 전주에 갔다가 전병구 님을 뵙고 왔읍니다
전화상의 이미지와는 또다른 사장님 이셨읍니다
소리장터에는 전주의 전병구 님하고, 광주에 전병오 님이 계시지요.
아무튼 조용하시고 점잖은 분이셨읍니다.
전씨는 다그러시나 ??   저 빼고요 !!
전주에 가심 전주대 부근에서 직접 보실수 있읍니다
서울 용산의 이기봉님 다음으로 만나 뵌 분입니다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