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저의 딸이 대신 합니다

by 박성만 posted Sep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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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대전에 박성만 입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들께 일일이 전화라도 드리고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지만 핑계아닌 핑계로 이곳
게시판에 감사의 말씀 대신 합니다
저에게 한없이 많은 관심과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은인 같은 선생님들
저와의 거래에 있어 모든것을 믿고 거래에 응해주신 분들이며
저와의 시비가 있었분들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의 막내 딸의 절로 대신 합니다
그래도 잘 자라준 막내가 대견 하기만 하네요..
이제 어려운 시기는 지났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여러분들께 누가 되지 않게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겟습니다
어듬이 지나 환희의 빛이 보이는듯하여 용기도 납니다
모두 여러분 덕인줄 알고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우리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 넉넉하고 행복한
그리고 보름달처럼 환하고 가득찬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대전에서 박성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