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둘곳이 없습니다

by 채육일 posted Sep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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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허전하고

가슴이 쓰립니다.

하는 일마다 기운도없고..

입맛도 없고..

넋두리 할곳 없어 이곳에나마 잠시 지껄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