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by 박종선 posted Feb 1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올한해도 무사태평하시고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집안가득 행복이 넘쳐 나길 빌어봅니다
한치앞도 못보는 우리 인생 별거 있나요 좋은음악 즐음하시면서 항상 웃슴이 가들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인사말 드리다가 고등학교때 즐겨 듣든 노래가 생각이 나서 ...
3 Dog Night --Mama Told Me Not Come 입니다 벌써 나이 60에 다가서니 어릴때 지지리도 말안듣고
말썽 피우든 그때 그리도 가지말라고 하는데는 골라 갔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