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김주일이라는 사람한테 아남 TL-6을 직거래로 구입을 했습니다.
본인에 의하면 김주일씨의 서식지는 인천이구요
전 강릉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인천까지는 갈수 없고 중간 중점인 중간지점인 이천에서 만나자고 제의를 하였던 터라 몇번의 통화끝에 서로 시간을 정해서 10월 1일 이천 톨게이트를 지나 SK주유소 노상에서 TL-6를 인도 받아습니다
그때 시간이 거의 10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분의 말로는 오디로 경력도 오래되었고 영국에서도 살다 오셨고 영국에서도 오디오를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오디오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를 노상에서 주고 받으며 근 30분 가량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TL-6를 제차로 싣고나서 제 차량 오디오 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시고 평가를 좀 해주세요. 하고 제가 여주어 봤습니다.
운저석으로 안내하고 나서 제가 음악을 틀어 드렸습니다. 본인 말로는 홈오디오나 차량용 오디오를 들어 보았지만 이런 소리를 처으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절 띄어주시는걸로 받아들였죠
그리고 나서 헤어지고 저는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날 회사 사무실에 이넘을 내려 놓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근데 소리가 너무 무겁고 고역이 막혀 있는것이었습니다.
인켈 650 인티 앰프가 출력이 딸려서 그러나 하고 듣고 있는데 사무실서 쓰던 마란츠 북셀프와
같이 물려 보니 고역이 살아나는겁니다.
그래서 TL-6 그릴를 벗기고 트윗에 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아무래도 트윗소리가 안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김주일씨한테 전화를 해서 트윗소리가 안난다고 얘기를 했고 제생각으로는 인켈 인티앰프가 출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으니까 제 시스템이 꾸며지면 확인해 보고 전화를 다시 드리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말에 직거래로 풍류 인티를 10/6에는 페에톤DAC와 CDT를 구매하여 10/7일 구매가 안료 간단하게 시스템을 설치를 하였고 10/7일 TL-6를 들어보는데 트윗에서만 소리가
안나오는게 맞았습니다.
저녁때 김주일씨한테 전화를 해서 트윗이 사망한거 같다 트윗이 나가지 않았는냐며 얘기를 하니 이분께서 하시는말 " 얼마간 잘 안들어서 잘 모르겠다. 지금 TL-6를 누가 50만원에 팔라고, 그리고 수리해봤자 몇분 안갈거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던군요. 내일 트윗을 테스터기로 찍어 보고 패시브가 잘못 되었는지 트윗이 사망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테스터기로 옴스를 찍어보닌 옴수가 전혀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이분께 전화를 하니까 몇번 전화를 하니 안받다가 계속시도를 하니까 전화를 받으시던군요
이거 어떡하냐고 제가 물었죠. 그때 하시는 말씀 " 인천까지 가지고 오면 반품 받아 준다고 했습니다. 또하는말 누가 50만원 준다고 팔라고 한다." 화가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니 선생님 이거 제품에 문제가 있어 반품을 하는건데 너무 하지 않냐? 어떡게 인천까지 올라가냐 저번에 만났던 이천에서 만나자. 그랬더니만 저번에 거래할때 자기가 이천까지 내려와 시간을 좀 보냈으니(사실 이분이 약속시간보다 몇시간 빠르게 이천에 와 있더군요)이번에는 저보고 인천까지 올라 오라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좀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하자고...
저녁때 저의 업무가 끝나고 몇번 전화를 시도했습니다. 안받는 건지 바쁜건지..
문자도 넣어보고 집에와서 회사에 가서 제 핸드폰으로 마냥 안받던군요.
10/10일 오후에 제가 아는 지인한테 얘기를 하고 혹시 전화를 한번 해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전화를 받는다고 하던군요. TL-6 있나고 물었더니 예약중이라고... ㅋㅋㅋ
나이도 있는 양반이 나이는 똥구멍으로 쳐 드셨는지....
돈 몇푼 안되는 걸로 양심을 팔고 계십니다.
아래는 이분이 판매당시 소리장터 허접기기장터에 올려놓은 내용입니다.
""TL-6 스피카는 세월에 비해 양호하며 스피카 유니트는 매우 깨끗합니다. 받침없구요. 무겁구 커서
승합차라야 들어갑니다. 24만
DJ Mixer는 매우 상태 좋은 편이구요 입력 4채널입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10만
인천서구구요 011-칠육오-일공일둘 ""
이분하고 거래하실때는 필히 조심하세요
본인에 의하면 김주일씨의 서식지는 인천이구요
전 강릉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인천까지는 갈수 없고 중간 중점인 중간지점인 이천에서 만나자고 제의를 하였던 터라 몇번의 통화끝에 서로 시간을 정해서 10월 1일 이천 톨게이트를 지나 SK주유소 노상에서 TL-6를 인도 받아습니다
그때 시간이 거의 10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분의 말로는 오디로 경력도 오래되었고 영국에서도 살다 오셨고 영국에서도 오디오를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오디오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를 노상에서 주고 받으며 근 30분 가량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TL-6를 제차로 싣고나서 제 차량 오디오 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시고 평가를 좀 해주세요. 하고 제가 여주어 봤습니다.
운저석으로 안내하고 나서 제가 음악을 틀어 드렸습니다. 본인 말로는 홈오디오나 차량용 오디오를 들어 보았지만 이런 소리를 처으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절 띄어주시는걸로 받아들였죠
그리고 나서 헤어지고 저는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날 회사 사무실에 이넘을 내려 놓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근데 소리가 너무 무겁고 고역이 막혀 있는것이었습니다.
인켈 650 인티 앰프가 출력이 딸려서 그러나 하고 듣고 있는데 사무실서 쓰던 마란츠 북셀프와
같이 물려 보니 고역이 살아나는겁니다.
그래서 TL-6 그릴를 벗기고 트윗에 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아무래도 트윗소리가 안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김주일씨한테 전화를 해서 트윗소리가 안난다고 얘기를 했고 제생각으로는 인켈 인티앰프가 출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으니까 제 시스템이 꾸며지면 확인해 보고 전화를 다시 드리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말에 직거래로 풍류 인티를 10/6에는 페에톤DAC와 CDT를 구매하여 10/7일 구매가 안료 간단하게 시스템을 설치를 하였고 10/7일 TL-6를 들어보는데 트윗에서만 소리가
안나오는게 맞았습니다.
저녁때 김주일씨한테 전화를 해서 트윗이 사망한거 같다 트윗이 나가지 않았는냐며 얘기를 하니 이분께서 하시는말 " 얼마간 잘 안들어서 잘 모르겠다. 지금 TL-6를 누가 50만원에 팔라고, 그리고 수리해봤자 몇분 안갈거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던군요. 내일 트윗을 테스터기로 찍어 보고 패시브가 잘못 되었는지 트윗이 사망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테스터기로 옴스를 찍어보닌 옴수가 전혀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이분께 전화를 하니까 몇번 전화를 하니 안받다가 계속시도를 하니까 전화를 받으시던군요
이거 어떡하냐고 제가 물었죠. 그때 하시는 말씀 " 인천까지 가지고 오면 반품 받아 준다고 했습니다. 또하는말 누가 50만원 준다고 팔라고 한다." 화가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니 선생님 이거 제품에 문제가 있어 반품을 하는건데 너무 하지 않냐? 어떡게 인천까지 올라가냐 저번에 만났던 이천에서 만나자. 그랬더니만 저번에 거래할때 자기가 이천까지 내려와 시간을 좀 보냈으니(사실 이분이 약속시간보다 몇시간 빠르게 이천에 와 있더군요)이번에는 저보고 인천까지 올라 오라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좀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하자고...
저녁때 저의 업무가 끝나고 몇번 전화를 시도했습니다. 안받는 건지 바쁜건지..
문자도 넣어보고 집에와서 회사에 가서 제 핸드폰으로 마냥 안받던군요.
10/10일 오후에 제가 아는 지인한테 얘기를 하고 혹시 전화를 한번 해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전화를 받는다고 하던군요. TL-6 있나고 물었더니 예약중이라고... ㅋㅋㅋ
나이도 있는 양반이 나이는 똥구멍으로 쳐 드셨는지....
돈 몇푼 안되는 걸로 양심을 팔고 계십니다.
아래는 이분이 판매당시 소리장터 허접기기장터에 올려놓은 내용입니다.
""TL-6 스피카는 세월에 비해 양호하며 스피카 유니트는 매우 깨끗합니다. 받침없구요. 무겁구 커서
승합차라야 들어갑니다. 24만
DJ Mixer는 매우 상태 좋은 편이구요 입력 4채널입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10만
인천서구구요 011-칠육오-일공일둘 ""
이분하고 거래하실때는 필히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