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났습니다.지금 40살인데 어릴적 꿀벌을 가지고 놀다 쏘인것은 수없이 많구요말벌, 호박벌도 가지고 놀다가 쏘여서 주먹만큼 부었던 적도 있습니다.전 그때 된장을 (????) 발랐습니다. 가끔은 \'아까징끼\" 를 발랐지요.벌초를 가려는데 TV를 보니 \"벌조심,, 벌조심..벌조심\" 하는데....전 왜 콧방귀만 끼지요?혹시 지금 이렇게 무시하다가 벌초할때 경솔하게 쏘이면 죽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