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벌

by 이재훈 posted Sep 2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 40살인데

어릴적  꿀벌을 가지고 놀다 쏘인것은 수없이 많구요


말벌,  호박벌도 가지고 놀다가 쏘여서 주먹만큼 부었던 적도 있습니다.


전 그때 된장을 (????)  발랐습니다.  가끔은 \'아까징끼\" 를 발랐지요.



벌초를 가려는데 TV를 보니 \"벌조심,, 벌조심..벌조심\" 하는데....

전 왜 콧방귀만 끼지요?



혹시 지금 이렇게  무시하다가 벌초할때  경솔하게 쏘이면


죽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