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기

심심풀이 산행하고

by leeyph posted Apr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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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강사자리도 쉬는 바램에 할일 없고 시간이 남아돌아 삽 한자루 메고 산에 댕겨왔습니다.

그동안 인두 열달구고 엠프 만지고 하다 그래도 시간이 남더라고요^^ 

아마 4월달 또한 이럴 터인데, 인두 만지는 것도 좀 지겨워 지기 시작하더군요^^ 

오랫만에 삽질 했더니 온 몸이 비명을 지르내요^^ 

케온 칡을 즙 내리는 집에 맡겼더니 칡즙 7박스 나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