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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모로 난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사람의 기억이 문제인지, 아니면 안일한 생각이나 지나친 자신감이 원인인지~

수억 수천만명의 생명과 안위를 좌지우지하는 지도자란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어쩌다

트럼프같은  사람마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그래서 세상에 이런 일들이 끊이지 않는가 가봅니다.


우한바이러스 말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족히 아는 원인이란 야생동물 특히 박쥐나 뱀 등을 먹는 식습관에 있고, 그전에 난리부르스를 떨었던

사스도 100% 동일한 원인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저장성 성장으로 도지사급이었던 시진핑은 사스에서 무슨 교훈을 얻었고 무었을 배웠을까요?

우리나 남이나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난감하다 못해 화가 치솟는데요.

이건 역사의 반복이 아닌 무능의 대물림 입니다.

원인이 명확하고 그 원인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언제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임에도 , 이후 변한게 없는 상황에

누차 재발의 경고마저 있었건만, 뭐던 할 수 있었던 그들은 권력강화와 생색내고 보여주기 외에 무엇을 했습니까?

미세먼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스와 사드로 우리를 힘들게 하더니, 이번에는 중분히 막을 수 있었던 우한폐렴으로

그야말로 전세계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제적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말나온김에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한다는 점에서 하나만 더 언급하자면..

무엇보다 현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인식과 대처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민을 위한 노대통령이 당선되고 저는 집값이 최소한 그대로 유지될 줄 알았더랬습니다.

그때 하던 일에 투자할 요량으로  정부를 믿고? 아무튼 거의 전재산인 아파트를 팔았는데..

뭔 정책을 폈다 싶더니 판매 6개월만에 딱 2배 오르더군요.

앗차 싶었습니다만, 당시 어느 누구도 짐작치 못했던 결과였기에 오히려 저의 실책이라 여겼죠.

오른 가격의 백분의 일만 가져도 그간 마음으로만 품었던 탄노이를 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결과를 떠나, 이후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며 책임지려 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노대통령은 지금도 제가 인간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탄노이도 지금은 올라도 너무 올랐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누구였는지 아시죠?

처음에는 잘하려다 보니 악수를 둘 수도 있다 이해한다지만, 당시 최고책임자의 일원으로서 무엇을 배웠고 경험하고

또한 뭘 반성하였는지, 이번에도 아주 자연스레 같은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니 애초에 그런 일이란 없었던 것인가요?

이런 중요한 일들이 그런 무능하고도 편견에 사로잡힌 권력자들의, 안일한 생각과 결정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도

우습지만 같은 짓거리를 리플레이 하면서도 다시 있을 똑같은 결과마저 알아채지 못한 채, 자기 자랑질에만 빠져 있던

모습에 그저 실소만 나올 뿐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한마디 사과조차 없이, 잘못은 모두 야생동물 파는 사람이나 투기꾼에 있다며 남탓으로 돌리는 그런

행태, 이제와서 투기꾼 탓이라굽쇼? 아니 투기꾼이 지금의 제왕적 대통령보다 힘이 쎄나요?

전임의 잘못을 보고도 깨우치지 못한 박그네야 애초부터 정상생활을 하지 못한 사람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서울시장은 또 어떻습니까?

여의도를 비롯 서울 여기저기를 쑤셔대며 부동산 치솟는데 일조 하더니만, 요즘은 거꾸로 가도 너무 가더군요.

그런 한치 앞도 못보고 정권의 눈치보며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3선이라니.. 아직 반지하방 체험을 안해봐서 그런가요.

그런데 다음에는, 말한마디에 나라 바꾼다는 청기와집 체험을 해보고 싶다하네요.

자신들에게는 가문의 영광이나 고생끝에 낙일지 몰라도 일반 국민들은 그만큼 고통받고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지도자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만 줘도 좋겠고요.


오디오도 마찬가지겠지요.

같은 기기를 몇번씩 들였다 내쳤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바로 제 일이기도 합니다만, 저야 뭘해도 마누라 제외하고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하챦은 사람에 불과하죠.

자화자찬/ 아전인수/ 내로남불 하지 않는.. 품성은 물론, 당장의 능력과 더불어 앞을 볼수 있는 안목과 혜안이 없다면

절대로 지도자가 될 생각조차 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 절대적 권한을 가졌던 만큼의 책임도 져야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이런 불가항력이 아닌 일들을 누차 겪으면서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 국민들이란, 개O지가 맞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국입니다.

모든분들 모쪼록 이번 난국을 지혜롭게 물리치셔서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박창원 2020.02.01 10:07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마스크는 썼는데, 예상외로 손으로 문잡이를 만지는 사람들이 젊은층

    포함 대부분이더라구요.
    미는 문은 어깨나 옷소매로 밀던지, 손잡이를 피해 유리나 판떼기를 밀면 되고
    당기는 문은, 많이 잡지 않는 손잡이 상단이나 하단부분을 잡고 당기면 조금이라도 나을 듯 합니다.

    하체가 부실하거나 저같은 뇐네가 아니라면, 지하철에서도 굳이 손잡이 잡으실 필요 없다 싶고요.

    그리고 시중에 손세정제 구하기가 힘든데, 다이소 가면 천원하는 화장용 작은 스프레이통이 있는데

    몇개 구입하시고,  소독용 알콜 천원짜리 큰거 통에 소분해서 가족분에게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비무환의 심정으로  좀 유난을 떨어도 좋을 시국같기에, 요즘 제가 하고 다니는 짓을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 추가의 말씀 :

       위에 "국민이 개O지다"라는 표현을 다시보니 감정을 추스리고 못하고 적은 과한 표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부를 비롯 여야막론 위정자들이 그런 짓들을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을 그만큼 가볍게 여긴다는 것이겠죠.

       정작 하고싶은 말은 "위대한 우리국민에 못난 지도층들"이 었습니다만 반어적 표현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고, 먼저 그럴말 할 자격이 있는지 저부터가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기 껄끄러우신분도 많으신 것 같기에 그부분은 삭제하려다, 대신 사과의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꾸벅~


  • ?
    최계환 2020.02.03 18:58

    박사장님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세상이,뒤바낀 세상이되었습니다
    바로된것이 없습니다..정치교육,문화모든것,,
    답답하니,,그냥,술이나 한잔하고..푸념합니다
    코로나 안 걸리길,, 굿 이나 ,하모될까요?
    건강하시길...

  • ?
    박창원 2020.02.04 06:02

    원칙이 무너지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지도자, 마음의 빚은 국민에게 있어하는거죠.
    (전임들이 잘했다는 건 당연 아니죠.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최선생님 성함 오랜만에 듣습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 ?
    아나콘다 2020.02.04 23:32
    개.돼지보다 못한놈들 많지요
    경우와상식 이치도 순서도 다 필요없습니다
    도둑질을하든 부동산투기를 하든 사기를치든 바가지를씌우든
    남의것 강탈을하든.
    아무튼 수단방법 안가리고 많이벌어서 잘쳐먹고 잘살다 뒈지면 최고인 세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정치하는 직자들이 떠드는 공통어가 있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노라고!
    개가 히죽거릴 일이지요
    정치인들 월급부터 3토막내야 할것이며
    지금 한국은 젓담고있는 중이라고 봐야할것입니다
    담는젓갈이 곧 삮으면 누군가의 맛있는 반찬이 될터인데
    나야 살만큼 살았지만 까놓은 새끼들이 불쌍합니다
  • ?
    박창원 2020.02.06 09:47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도 계시고, 비추천 눌러 주신분도 계시는데요.
    같은일에 다향한 평가가 나오는 것이 민주주의적 사고라 하겠습니다만.
    잣대만큼은 동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나콘다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
    모쪼록 늘 편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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