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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2019.08.14 19:02

指導者의 처세

조회 수 581 추천 수 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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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좌익이니 자빨이니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무었보다 구분마저 모호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소위 자빨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유신시대에 교육 받았기에, 당시 부모를 안전부에 밀고 했다는 교과서속 이야기라던가, 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런 반공교육에 대해서는 대략 100% 믿었지만, 아무리 그시절 이었더라도 인민군은 머리에 뿔이

달렸다는 선전은 어린 마음에도 의구함을 가졌더랬음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남이나 북이나 상대를 이용해 독재를 지속 하려는 의도 다분했습니다만, 저같은 보수 입장에서란 시절로

보아 어느정도의 당위성도 찾아보려 하는거죠. 


해방이후 좌익에 의한 혼란 그리고 여순반란이나 제주폭동 등등.. 그리고 전쟁이후 지리산 빨치산

그시절 이러한 사람들에게, 자빨이나 공산주의에 대한 지금의 잣대를 들이대며 빨강이라고 욕할 수 있을까요?

일제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으며 부패가 넘쳤던 남한 자본주의 보다는, 입으로만 이었지만 어쨌던 민족을

내세우며 평등을 주장하는 좌익의 이념이 더 와닿고 그럴듯한 명분마저 있었던 것이기에, 그것만을 믿고

투쟁하고 싸우려 했던 그네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시절 남한국민이나 북한인민이나, 자본주의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그저 무지한 우리네 형제이자

이웃 아저씨들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 아시다시피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원봉을 포함한 북한 지도자들은 인민을 위하고 외세를 배척한다 했지만, 쏘련 중공을 불러들여 일제의 압제에서

막 벗어난 불쌍한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이후 세습독재 유지를 위해 수십수백만을 굶겨 죽였으며

지금도 권력을 위해 인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억압 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와는 비교도 안되는 핵과 미사일로

같은 동포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거 남한의 좌익이나 인민군 빨치산들이 지금 이런 사실과 그들의 욕심을 알았더라면, 당시 그들 지도자들의

말을 믿었겠으며, 고향에 남겨져 억압받을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들을 탓하기 보다는, 그네들 역시 우리와 같은 피해자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우리또한 북한을 이용했던, 독재국가 시절의 임수경이나 임종석까지는 그나마 너그러이 봐줄 수 있다합시다.

장기집권을 위해 천안문시위 그리고 홍콩마저 유린하는 중국, 그보다 수천배는 더할  백두혈통을 추종하는 북한.

공산주의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상에 불과하지만, 같은 공산국가 지도자 호치민의 베트남 수준은

이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당사자인 북한 인민들만 속아야 하는 허울좋은 선전선동과, 자신을 위해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지도자의 의식수준.

공산주의라 말하기도 민망한 일인체제, 백두혈통과 추종세력만을 위해 대부분의 인민들을 억압하는 왕조국가.


넘쳐나는 탈북자와 인터넷 그리고 직접 가서 보고 듣고, 하여 바보 아닌 다음에야 이제는 이곳 아니 세상의 누구라도

북한의 실체와 현실을 알게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함에도 누구는 북한의 선동과 잘못마저 두둔하며 믿으려 하고 심지어 믿으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모르고 행동했던 과거의 좌익과, 알면서도 침묵하거나 행동하지 않으며 때로는 거짓으로

호도하려 하는 현재 남한의 자빨들, 과연 누가 더 나쁜 사람들일까요?


늘 덧붙이지만 대화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고 지원하지 말자는 것도 아닙니다.

유비무환의 대비와 철저한 정신무장을 바탕으로 하여, 대화해야 하면 하고 지원할 필요 있으면 하면 됩니다.

(소싯적에나 들었던 유비무환 정신무장이 나오니, 구태의연한 반공교육이나 태극기부대의 외침으로 들리시나요?)

어쨌던 현실은 우려할 만한 상황입니다.

탄도탄을 날리거나 대놓고 막말을 해도 받아치기는 커녕 끽소리도 못하고, 심지어 언늠은 적지에서 "보수를

궤멸해야 한다" 하지를 않나, 누구는 김정은에게 "남한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를 않나, 또 언년은 방송에

나와 "김정은이가 건강해야 남북이 잘 될 수 있다"며 줄줄이 왜국 아베 못지않은 개잡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경제협력이 우선이기에, 세습독재에 억업받는 인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애써 눈감는 것인가요?

우리민족끼리가 우선이기에, 남침에 대한 과거사는 잊어야 하고 적폐에 동조해야 하는 것인가요?

김정은이 올바른 지도자 입니까? 지금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때론 나쁜 아베 대하 듯 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대체 뭐가 중요하기에, 늘 할말도 못하고 그리 두둔하고 심지어 대변까지 해주고 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평화를 위해서 이리하는 것이라기에는, 너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박창원 2019.08.14 23:08

    왜 박근혜의 실정이나 일본 아베에게만 분노하며, 세월호 참사에만 슬퍼하십니까?

    먹을것이라고는 고추가루뿐이었고, 마지막남은 3,858원을 찾아 통장잔고는 0원이었다 하네요.

    북한 눈치보며 탈북자를 홀대하는 정부, 하지만 국민들 만큼은 그들의 인권에도 최소한의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가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또 모자가 사망한 원인은 북한 정권에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태 전 공사는 지난 13일 ‘탈북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새터민들에게

    보냈다.
    “북한도 아닌 이곳 대한민국 땅에서 사람이 굶어 죽을 수도 있다니…”라고 운을 뗀 태 전 공사는

    “굶주림을 피해 목숨 걸고 북한을 떠나 이 나라를 찾아온 탈북민이 대한민국에서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충격적인 비극을 접하면서 북한 정권에 대한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한 태 전 공사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최소한이라도 보장해줬다면 수만 명의 탈북민들이 고향을 떠나 이곳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태 전 공사는 “이번 탈북민 모자 아사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북한 당국과 김씨 일가”라고

    지적하며 “국내외 탈북민 사회는 깊은 슬픔과 울분에 잠겨 있지만 북한 김정은은 미소짓고 있을 것”

    이라고 비난했다.

  • ?
    박창원 2019.08.14 23:32

    추천은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늬들에게 인간의 심성이 존재한다면, 최소한 이런 내용에 비추천을 누르면 안되는 것이다.

  • ?
    leeyph 2019.08.15 00:04

    어떤 분과 대화를 하다 많이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하길 북한은 김일성이 신탁통치를 반대하여 곧 자주국가가 되었는데, 남한은 아직도 미국의 신탁통치하에 있답니다.
    이 분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사노맹과 이석기 같은 자들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힘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요?
    사상은 자유라지만, 금도를 넘은 사상은 위험합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영원히 굳게 서길 간절히 바랍니다.

  • ?
    박창원 2019.08.15 01:15

    말씀 지극히 공감하며 동조합니다.

    자파 사상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혁명을 우선으로 한다는 폭력성과 잔인함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동족을 죽인 전쟁도 당위성을 가지고, 밥도 못멕이는 체제를 유지키 위해 거꾸로 수십수백만을
    아사시킨들 대수가 아닌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인민들의 인권은 개나부랭이지만, 지 애비가 죽었을 때는 모두에게 철저한 눈물 의식을

    강요합니다.
    이런 비인간적인 습성은 남한의 소위 자빨들에게도 전염되어, 세월호 원인을 고의학살로 치부한다던가..
    탈북자의 아사마저 배반의 댓가라 폄하하기도 하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론 드루킹사건처럼 내로남불

    하기도 합니다.
    잘못에 대한 침묵은 광의의 동조입니다. 그러기에 leeypy님의 말씀처럼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월이 흘러 김씨네정권이 타도 되었을 때 지금을 논한다면, 우리는 그곳 동포들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겠습니까? 너무도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 ?
    서찬우 2019.08.21 12:45

    미래가 불투명한 현실속에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먹먹함이 문장 속에 진하게 묻어나는군요?
    글을 올리신 박선생님의 가치관이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문제는 다수의 국민들이 이제 좌익이념에 아주 무감각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념을 세상에 실현해 보려고 막스,레닌이 일으킨 볼세비키 혁명도 70년만에 일장춘몽으로
    끝을맺고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빈곤한 나라로 전락된 러시아를 보면서 답을 찾아야 할텐데 아직 죽은자식 불알
    만지듯 그 사상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이 이나라의 권력을 잡고 있는 현실을 걱정하는 사람은 나이든 늙은이 밖에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사이버 공간에서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정리하여

    올리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
    박창원 2019.08.21 23:48

    서찬우님 안녕하세요.
    먼저 귀하의 말씀 그리고 충고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송재님께서 올려주신 바로 위에 글을 읽어 보지 않더라도~
    어떤 이념과 체제가 우월한가는, 국민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떻게 취급받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도자란 늠이 이념과 체제 그리고 자신들만을 위한 허울뿐인 국가를 앞세워, 국민(인민)을

    희생시키며 또한 당연 시 여기는 곳이 어디일까요?
    (일제나 북한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위해 인내하고 싸우다 죽는다면?

    물론 그것은 당연 국민의 의무이자 해야할 도리입죠.)


    대한민국에서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당신은 대통령을 위해 기꺼이 희생 할건가요?
    아니면 촛불로라도 끌어내릴 것인가요.
    시황제의 중국 캐리람의 홍콩 그리고 아베의 일본이 그렇다는 것을 알면서, 누구의 북한은 더더더~
    그렇다는 것을 정말 모르십니까?
    모르면 바보고 알고도 그런다면 제정신이 아닌게죠.

    하물며 그런 누구의 건강이 걱정되고, 대한민국에서 그런 누구의 인기가 높아진다 주접을 떨어대니~

    저같은 놈마저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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