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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2019.06.05 13:27

신용사회는 문서로...

조회 수 471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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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말에 . . .

사돈네 8촌이 아니면 비루먹은 망아지 못팔아 먹는다고 했습니다.


어떤 거래를 할때에는 물질을 주받기에 앞서서

반드시 거래를 어떤 조건으로 하고

어떤 의무와 어떤 책임이 있는지 서면으로 명시하여 주고 받고 거래하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언재,어디에서, 누가, 무엇을,어떻게, 왜, 가

분명하면 더 좋겠지요.


안면이 있는사람이라도 아끼던 물건을 수리를 맡길때에는 더 확실하게 해야 하겠지요.

수리 내역과 수리에 따른 비용,보증기간 및 보증조건을 명시한 견적서로 받고 맡겨야 하고

사고 팔때에는 판매자와 구매자간 어디까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명시한

거래맹세표 정도는 문자로 라도  주고받아야 하겠지요.


내가 한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 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 책임질줄 아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뻔한 이야기 한마디 해봅니다. 





  • ?
    김찬우 2019.06.05 16:45
    문자와 육성으로도 본인이 한 말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본인의 잘못을 덮어씌우려는..
    악질 업자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명백한 증거를 유튜브에 찍어올려도 잠수타버리면 끝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커뮤니티 회원분들은
    본인에게 일어나지 않는일이라면 크게 신경쓰지않으니
    더욱 문제입니다. 저 역시 그러다 안좋은 일 생겼거든요^^
    사기꾼보다 악질인 인간의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 ?
    송재 2019.06.08 15:29
    안녕하십니까?
    일면식도 없는 분 이신데 감히 고사(古辭)를 들어서 한말씀 올립니다.

    ["불무리님의 카세트데크 거래후기 <종결> 9 update
    김찬우
    2019.05.25 ]

    [RX-505중고나라 적폐청산2사기(본명;신용구) 2 update
    주일기
    2019.06.03 ]

    수제의 두분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상대방의 후한무치한 대응에 부화가 치밀어 참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분들이시라 원만히 해결 하시기를 바랄 뿐,
    함부로 나서거나 편들 수 없어서 경우를 아는 사람으로 침묵함을 부끄럽게 생각 하고 있던 중,
    김 선생께서 계서(繫書) 해 주심에 용기를 내서 한말씀 올리니
    혹시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났거나 잘못 이해한 말이 있더라도 탓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역 (周易)계사전 상 (繫辭傳, 上.)에

    만장회도 (慢藏誨盜) 하고
    야용회음 (冶容誨淫) 이니라.

    자기것 간수 하기를 허술하게(관리태만) 하는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킴이요,
    지나치게 꾸미는것은(짙은화장과 심한노출) 음난한 짓을 하도록 가르키는 것이다.
    했습니다.

    가끔 이곳에 사기당한 사례가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사례의 전개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글만보고 판단하게 되니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상대가 수준이 높거나 치밀하게 계획해서 사기치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자기의 감성만으로 거래하다가
    원했던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게되어 좋은결과를 얻지 못하고
    분쟁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아주 쉽게 손해 볼 수 밖에 없고
    상대에게 잘못 판단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 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의 치밀하지 못한 대응이 도둑을 초치함에 이르게 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致寇至 盜之招也.)
    (직설 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 하려니 참 어렵습니다.)

    [군자(대장부)는 공(公. 의리)과 사(私.개인의이익)중에서 공 에 목숨을 걸고,
    소인은 공 보다 개인의 작은 이끝에 목숨을 건다.(맹자)]
    라는 말도 있습니다.
    소인은 몇푼안되는 물질에 인생과 목숨을 걸고 싸우기 때문에
    소인과 싸워서는 이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전국시대에 . . .
    -유가(儒家.)공자
    -묵가(墨家.) 묵자,사회주의창시자
    -도가(道家.)노자,장자

    위 3가의 이론중에서 어렵고 평등하지 못한 이론을 버리고 장점을 취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법가사상"(동양 4대 철학사상중에 맨 마지막으로 생성됨.)을 성립한
    한비자(韓比子.순자의 제자)는 . . .
    사람(왕)이 하는일(정치)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왕들의 능력이 일정하지 않음)
    국가를 다스림이 한결같지 못하기 때문에 법을 만들어서
    천하의 모든 백성들에게 똑같이 적용해야
    세상을 분쟁없이 잘 다스릴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해서 진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판단은 개인의 역량과 상황과 감정에 따라 수시로 변 할 수 있기 때문에
    법으로 기준을 삼아야 개인간의 분쟁을 막고 상식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법 원리를 바탕으로 상식을 담고있는 서면(계약서)으로
    모든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진 문화 사회는
    원칙과 법을 지키면 손해보지 않는다는 상식이 성립 되어서
    원칙과 법에 앞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어느때에나
    법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까요?
  • ?
    김찬우 2019.06.16 21:15
    답글 잘 읽었습니다.
    시간되실때
    제가 유튜브에올린 영상과
    글속의 링크되어있는 다른분들의 사연들도 한번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VhRqOuE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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