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에 메르켈이 늦었다.
그럼에도 아무 일도 아무 말도 없었다
이것이 민주주의이다
대통령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다른가?
차분한 민주주의를 본다
이번에 체코를 가서 대통령을 만나려 했으나
대통령은 출타중이란다
하지도 못할 원전수주를 이야기하겠다 하니
우스워서 대통령은 나가버렸다 한다
우선 내 나라 국민을 생각하고
그 다음 김정은을 생각하고
그리고 난 후에 어디를 가든말든 해야하지 않을까
G20 회의에 메르켈이 늦었다.
그럼에도 아무 일도 아무 말도 없었다
이것이 민주주의이다
대통령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다른가?
차분한 민주주의를 본다
이번에 체코를 가서 대통령을 만나려 했으나
대통령은 출타중이란다
하지도 못할 원전수주를 이야기하겠다 하니
우스워서 대통령은 나가버렸다 한다
우선 내 나라 국민을 생각하고
그 다음 김정은을 생각하고
그리고 난 후에 어디를 가든말든 해야하지 않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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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우사기게시판 이용시 필수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16.09.16 | 5152 | |
10528 | 立春 大吉 | 이수암 | 2012.02.04 | 664 | |
10527 | 李承晩 대통령 영결식에 朴正熙 대통령의 조사(弔辭) | 염준모 | 2015.08.15 | 434 | |
10526 | 李 成桂의 야화 1 | 이종철 | 2012.07.08 | 960 | |
10525 | 女사육사 속옷 훔쳐보는 ‘맹랑한’ 원숭이 1 | 염준모 | 2012.01.19 | 1172 | |
10524 | 女人의 才致 1 | 이종철 | 2012.07.01 | 888 | |
10523 | 女 57급 임수정,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 류계순 | 2008.08.21 | 725 | |
10522 | 老後의 生活 (실천하면 좋아요 ) 2 | 이수암 | 2012.11.29 | 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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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7 | 힘 내이소! 세계최초로 3 | 임정택 | 2009.06.25 | 1738 | |
10516 | 히스토리 채널 영상 성서는 누가 썼을까(W We Te Be?)f | 염준모 | 2014.11.18 | 493 | |
10515 | 히 식스 초원의 사랑 5 | 김국진 | 2009.03.02 | 1179 | |
10514 | 희한한 작곡가 작사자와 골 때리는 정당 1 | 박용선 | 2012.04.20 | 6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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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2 | 희망찬새해부터씁쓸하네여 5 | 성대근 | 2009.01.03 | 763 | |
10511 | 희망의 나라로 2 | 이수암 | 2010.01.01 | 763 | |
10510 | 희망실은새해 2 | 맹인섭 | 2010.01.01 | 764 | |
10509 | 희대의 사기꾼 남성현놈! 네이버 검색순위 1위 등극 | 심대오 | 2016.03.07 | 1180 |
공감합니다.